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25일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팹리스는 반도체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반도체 설계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로, 인공지능·자율주행·5G 등 첨단 산업의 확산과 함께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출범한 이래 최초로 과세관청과 실시한 간담회로, 팹리스 기업인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제·세정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GC녹십자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GC녹십자는 기존 범미보건기구를 통한 공급에 더해 개별 국가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적용한 생백신으로 제조 공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이다. 카나
농심이 글로벌 미식 행사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신라면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농심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농심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특별상을 시상하고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와 평론가 등 전문가 3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농심은 3년째 공식 파트너로 참
IMSI 노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전 고객 유심 교체 대응을 위한 물량 확보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전체 가입자 수용이 가능한 유심 확보 계획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연합뉴스가 정부 관계자 등을 통해 파악한 ‘LG유플러스 유심 준비 현황’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유심 교체 시작일인 내달 13일부터 8월까지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전 고객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4월 13일 기준 확보 예정 물량은 이동통신 209만장, 알뜰폰 168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