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iM금융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움직임에 전사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 확산으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으로 이뤄지는 차량 5부제는 주력 계열사인 iM뱅크가 먼저 26일부터 시행했으며, 차량 출입이 가장 많은 본점의 경우 정문 차량 통과에 혼란을 막고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발급 과정에서 실물 카드를 받지 않는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능은 실물 카드 없이 각종 간편결제에 등록해 사용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고객은 기존과 동일한 체크카드 발급 절차를 거치되, 배송지 선택 단계에서 ‘실물 카드 안 받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이번 기능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소비 방식에 맞춰 카드 발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물 카드 없이도 금융 생활을 이어가는 고객의 경우, 실물 카드 사용 과정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판하는 문자메시지를 다수에게 발송한 휴대전화 번호는 경선 상대인 문대림 국회의원 명의로 개통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정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오영훈 지사의 12·3 계엄 당시 행적 논란을 비롯해 도정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을 다룬 언론보도의 인터넷 링크 문자메시지가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됐다.같은 날 오후에는 오 지사 배우자에 대한 논란이 담긴 뉴스의 인터넷 링크 문자메시지가 또 다른 번호로 발송됐다.발신자에 대한 정보는 없는 가운데 해당 번호로는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오영훈 지사 측은 문자 발송에 대해
남양유업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흑자 전환 성과를 토대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남양유업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마무리하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며, 올해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및 AI융합대학이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25일 LX공사 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X공사의 공간정보 전문성과 전남대의 데이터사이언스, AI 분야 연구 역량을 융합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책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공간정보·AI 기술 융합 기반 실증사업 공동 연구·기획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기반 행정 지원을 위한 기술 협력 ▲광주전남 지역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