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서울 AI 허브는 AI+로봇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로봇 산업에 특화된 현장형 AI 전문가를 새롭게 배출했다. 이 과정은 제조, 로봇, 헬스케어,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AI+X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최근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제조·로봇·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자동화·최적화·예측 분석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며, 도메인
티맥스티베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7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행정 혁신을 위한 데이터 기술 전략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AI정부 혁신 콘퍼런스’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정부 혁신의 과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년 정부의 디지털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장으로 자리 잡았다.티맥스
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초저출산 시대에 반전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결혼중개 시장의 대표 주자인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성혼 실적과 혼인 기여도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통계청이 지난 7월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1명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로, 증가율 역시 201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누적 출생아 수는 1~5월 기준 10만604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하며 198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제주도 함덕에 ‘마에스트로 포렌식’ 전용 교육장을 공식 개소하고,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교육장은 마에스트로포렌식의 디지털 포렌식 및 침해사고 대응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수강생들이 윈도우, 맥OS,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포렌식 분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마에스트로포렌식의 AI 기반 자동화 디지털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9월 23일 서울 삼성동에서 ‘2025 시큐업&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웹3&AI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웹3와 AI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보안·인증 전략을 제시한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시큐업은 최초로 3개 트랙을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보안·인증 트렌드, 메타버스와 AI 융합 사례, 블록체인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한 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트랙 A: 글로벌 보안·인증 트렌드트랙 A에서는
KT가 27일 서울 종로구 KT EAST 사옥에서 KT에스테이트, 현대해상, 현대하임자산운용과 시니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KT와 현대해상 그룹은 각 사의 핵심 역량과 자산을 결합해 ▲시니어 전용 종합 서비스 출시 ▲프리미엄 하우징 기반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KT는 현대해상 및 그룹 계열사들과 시니어 대상 통신·보험·부동산 융합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초고령 사회에 맞춘 고객 중심 플랫폼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를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회의 지원과 비즈니스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8월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천회의에 맞춰 인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얼라이언스와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협력하여 환영메시지 송출, 웰컴키트 제공, 전용 순환 셔틀버스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APEC 홍보관 내 ICCZ 부스’를 운영해 송도의 마이스 인프라와 국제적 역량을 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당진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 관광지 바다공원에서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중부권 최초의 상설 드론 공연으로, 개막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드론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그 어떤 혐의에 관해서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 여사는 29일 민중기 특검팀이 자신을 구속기소하자 변호인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며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아러며 "제게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다"며 "마치 확정적인 사실처럼 매일 새로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 또한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전환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Gen-AI 플랫폼’은 내부 전용망의 보안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원 확장의 유연성을 지닌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설계됐다. GPT와 같은 상용 모델은 물론 오픈소스 AI 모델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개방형 환경을 제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9회 국무회의를 열어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54조7000억원 증액된 규모로, 예산안 지출 규모가 본예산 기준 700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내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박익성 교수가 제22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에 임명됐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 박익성 신임 병원장은 199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의료원에서 전임의를 마치고 2000년 3월부터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