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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이사회 6:3 재편…롯데, 태광측 '거부권' 무력화했다

롯데홈쇼핑은 1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기존 롯데쇼핑측 5명, 태광산업측 4명에서 각각 6명, 3명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이사회 구성은 롯데측 6명, 태광측 3명으로 바뀌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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