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서 수천만 원 금품 도난…경찰 수사 중
방송인 박나래가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사고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고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박나래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나래 씨가 자택에서 고가의 물건들이 도난당한 사실을 오늘 알게 됐다"며 "정확한 피해 금액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금품 도난 사실을 알게 됐고, 이 여파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방송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도난당한 물품과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
8일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고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박나래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나래 씨가 자택에서 고가의 물건들이 도난당한 사실을 오늘 알게 됐다"며 "정확한 피해 금액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금품 도난 사실을 알게 됐고, 이 여파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방송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도난당한 물품과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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