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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교육청,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4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2024년 12월 말 정년퇴직자와 2024년 6월 말 명예퇴직자 등 퇴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총 30명으로 정부포상 대상자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3명 △옥조근정훈장 14명 △근정포장 6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2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재직 동안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강원교...
동해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2025년 ‘안전약자 돌봄 서비스’를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안전약자 돌봄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 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수호천사’팀은 매월 한 차례 안전약자 가정을 방문하여 다양한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은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관리 및 사용방법과 간단한 응급처치법 교육, 주거환경 내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특히, 이번 1월 활동은 설 명절을 맞
설 연휴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춘천 한숲시티아파트 입주민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27일, 춘천 한숲시티아파트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으로부터 헌혈버스 1대를 지원받아 2025년 첫 단체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날 헌혈캠페인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앞장서는 ‘생명나눔단체’로서의 책임과 모범을 보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일주일 가까운 긴 명절 연휴가 한창인 중임에도 55명의 주민들이 헌혈에 참여하며 한숲시티 단체헌혈 역사상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전영호 춘천한숲시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명절 연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 왕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마을지 '재를 품고 살아온 왕산 사람들'을 발간했다.마을지 발간 사업은 2024년부터 강릉지역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하여 추진했다. 그 첫 대상지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역사의 중심지 왕산면을 선정했다.마을지는 왕산면의 인문·자연 환경, 역사와 문화, 공동체 생활상, 경제활동 등을 문헌 및 현지 조사, 구술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함께 구성해 마을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새롭게 시도한 마을지 발간 사업은
강릉시는 2025년 국내관광객 4천만 명, 해외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4년 강릉시를 찾아온 방문객은 국내 관광객 3,3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35만 명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 2년 주기로 발표하는 2023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 151개 지자체 중 1등급에 선정되는 등 2018년 이후 30,000만 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임을 증명했다.시는 우선,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5대 전략
강릉시가 말라리아 위험지역 해외방문객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해외 위험지역 방문객 중 오한, 발열, 발한,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강릉시민으로 검사비는 무료다.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신속진단검사는 추정검사로, 신속진단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인진단을 거쳐 결과에 따라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이 나타나고 체온이 상승하여 심하게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증상은 감염 후 10일부터 시
춘천제일라이온스클럽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하여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춘천제일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과 함께하며 공동생활가정 보일러 공사, 각종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후원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행복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마음을 담아 떡국 떡, 김 한 박스로 구성되었다.오제선 회장은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기관에 떡국 떡을 나눔으로써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마음을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18시부터 대설·강풍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 주말까지 강약을 반복하며 강한 추위와 바람,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제주도 전 지역에 강풍특보와 산간지역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오늘밤과 내일 새벽사이 제주전지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주도는 선제적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하며 대설·강풍 대비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제주도는 내일 새벽부터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과
다올투자증권은 작년 영업손실 755억원, 당기순손실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로써 다올투자증권은 2023년 113억원 순손실에 이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중소 증권사에 우호적이지 않은 시장 환경에 수익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강화에 따라 연간 456억원의 대손충당금이 반영돼 손실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 다만 채권 매각 및 상환을 통해 부동산 PF 관련 익스포저을 지속적으로 축소하며 향후 부실 위험을 큰 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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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중투심에서 남부지원청 청사 이전 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중투심은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보고하고 남부지원청 청사 이전 사업을 추진하라는 조건을 달았다.남부지원청은 주관 부서와 협조해 인천교육박물관 건립 계획을 차기 중투심에 보고하고 청사 이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남부지원청 신청사는 총사업비 383억원을 들여 미추홀구 도화동 옛 선인재단 인화여중 인근 부지에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1만453㎡ 규모로 신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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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2025년 수원시 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의우너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수원시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 안팎이다.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018년 출범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 수원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해 왔다. 3~12월 동안 시의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의장단, 상임위원회, 자문단 등을 구성해 활동한다.청소년 의원은 청소년 정책과 예산 관련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 후 수시·정기 회의를 열
경남도는 3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 결과 2년 연속 전국 1위,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전했다.A등급은 상위 10%만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경남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안전한 경남의 면모를 보여줬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민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지수화한 값이다.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에서 총 18개 항목을 평가한 것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현대차·기아는 3일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과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 부문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투자하고, 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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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심에 이어 3일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햇수로 10년째 겪고 있던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다. 3일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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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파르게 상승했던 집값이 가을부터 안정세를 보이면서 주택연금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집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담보를 설정해 연금을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경기 침체와 맞물려 주택연금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는 1,507건으로, 전달 대비 18.2% 증가했다. 이는 2023년 3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기존 가입자가 연금을 중도해지하는 경우는 311건으로, 같은 해 3월 이후 가장 적었다.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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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홍삼은 옥영석 대표이사가 새롭게 취임했다고 오늘 밝혔다.새롭게 선임된 경영진은 옥영석 대표이사 외에 이재윤 전무, 김응규 감사실장으로, 이들은 농협홍삼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갈 것을 강조했다.농협홍삼 옥영석 대표이사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우리 농가의 안전한 원료로 만든 제품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임직원들과 함께 농협홍삼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새롭게 취임한 신임 경영진은 취임식 없이 현장 경영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충북 증평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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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건설업체들이 지난 3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차를 기탁 했으며 후원받은 차는 경로당 39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기탁품은 추운겨울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4개의 건설업체, 회덕산업개발, 수조경, 두산조경, 성진건설에서 준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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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설날을 맞아 "지금의 고통과 절망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설을 맞이해 이 대표가 직접 메시지를 낸 것으로 향후 산적한 정치적 갈등을 어떤식으로 풀어갈 지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첫날이다. '다시 대한민국' 이제 시작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어려운 살림살이에 참사로 인한 아픔의 상처, 아직 끝나 지 않는 내란의 그림자까지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너무 많은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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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설날을 하루 앞둔 28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산천어 얼음낚시 재미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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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SNS 인플루언서 대상 DM·이메일 대량 발송 기능 출시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동명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및 이메일 대량 발송 기능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피처링은 인플루언서 후보 선정부터 섭외, 캠페인 제안, 계약, 성과 분석 등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기존 대비 약 90% 리소스를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해줘 누적 1만2000개 기업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진행 시 적극 활용하고 있다.새롭게 출시한 DM 및 이메일 대량 발송 기능은 피처링의 ‘DM⋅이메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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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62조 공룡 탄생" SK온, 3사 합병 마무리…"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社 도약"
SK온이 3사 합병을 마무리 짓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본격 도약한다. ‘따로 또 같이’ 시너지 창출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SK온은 SK엔텀과의 합병 절차가 1일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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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강추 게임] 여유를 즐기려면 '우파루 오딧세이'
올 설 명절 기간은 예년보다 긴 연휴를 맞고 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로움만 있을 뿐 마음울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때 마음의 여유로움을 안겨주는 게임이 필요하다.NHN의 '우파루 오딧세이'는 이렇게 연휴 기간 틈틈이 손에 쥐고 시간을 보내기에 딱 맞은 게임이다.이 작품은 컬렉션 RPG '우파루 마운틴'을 계승하는 후속작이다. 10여년 간 컬렉션 게임 '드래곤빌리지' 시리즈를 선보인 하이브로가 개발을 맡았고, NHN은 퍼블리싱을 통해 각각의 역량을 집중해왔다.원작 '우파루 마운틴'은 수백개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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