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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다.

부분 파업이지만 노사가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갈등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노조는 다음 달 전면 파업까지 예고했다.

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자재 소분 부문 소속 조합원 60여명이 이날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쟁의는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출범한 이후 파업이 발생한 적이 없었다.

노조는 인사 기준을 바로 세우고 그룹 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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