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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특별배당… 삼성전자, 419만명에 2조2000억 쏜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5년 만에 특별배당을 포함한 대규모 주주환원에 시동을 걸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이번 배당은 기존 분기 배당금 361원에 특별배당 205원이 더해진 것으로, 특별배당이 실시된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배당 기준일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100주를 보유한 주주는 세전 5만6600원을 받으며, 배당소득세를 제외하면 4만 7800원 가량이 실제 계좌에 입금된다.

소액주주에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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