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6600만원을 군민 4만6851명에게 지급했다.이번 지급 대상에는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해 기본소득을 신청하고 군의 실거주 여부 조사를 통과한 1072명이 포함됐다.이들은 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의 실거주 조사에서 62명은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됐다. 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거주지에서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