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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권 반려동물 테마파크 기본계획 승인

6시간전
경기도가 동두천시에서 제출한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테마파크는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18번지 일대 약 8만2700㎡ 면적에 지상 2개 동,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지며 2027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50억 원으로,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예산이 투입된다.

2025년 10월에 도시 관리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2026년 본사업을 시작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두천시는 이 계획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테마파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복지를...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올해 수익성 개선 경영에 집중해 연간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11번가는 전날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올해 목표를 이같이 제시했다.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커머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00억 원 이상의 연간 EBITDA 흑자를 달성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며 “이 같은 실적 흐름을 타고 올해는 오픈마켓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전국 최다인 160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신규 지정했다.또 시범교육지원청 8곳을 추가로 지정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지난해 1월 21일 제정·공포됐다.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청·지자체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적시에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와 정보 연계 시스템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전남교육청은 신규 지정된 선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 이어 오는 25일 전라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1일 경상원에 따르면 경상원은 이날부터 3월 18일까지 27일간 이번 사업에 참여할 연대상권을 모집한다.대상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중 2곳 이상 연합해 연대상권을 결성할 수 있는 곳들이다.경상원은 이들 연대상권 중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지원 조건으로는 각 시군마다 1곳만 지원할 수 있다. 사업을 운영하는 상권활성화재단, 지자체 임시전담기구 등 시군 상권지원기구를 보유한 곳이어야 한다.다만 상권지
경기 화성시가 19일 동탄중심상사2길 7 일원 동탄북광장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동노동자 쉼터는 ▲ 퀵서비스 기사 ▲ 대리운전 기사 ▲ 배달·택배 기사 ▲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일하는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쉼터 내부에는 소파, 탁자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 심야에도 활동하는 이동 노동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QR인증 출입 시스템을 도입,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되며 무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8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백현종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일·김태희 부위원장, 김시용·김옥순·김종배·명재성·오준환·유종상·최승용 위원, 방문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찾아 주요 시설을 둘려보며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탄소중립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에너지 전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목포시 정책 비전 투어에서 “목포를 신해양시대를 여는 동북아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7대 비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과거 대한민국 3대 항구 중 하나였던 목포가 최근 해상풍력, 해양수산, 조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목포의 부활은 전남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1987년 개항의 영광을 넘어 글로벌 해양경제도시로서 새로운 목포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전남연구원은 목포의 발전 잠재력을
컴투스홀딩스는 25일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 성장 시스템 ‘전술 지휘’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전술 지휘’는 팀 전체의 전투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타운 내 '사령탑'을 건설하면 전술 지휘가 활성화되며, 전술 회의를 통해 전술을 획득하고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다.전술은 투박, 노말, 레전드, 신화 등 등급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부여되는 버프 효과도 강력해진다. 동일한 등급의 전술 지휘 3개를 모으면 확률에 따라 상위 등급 전술로 합성할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
해양경찰청은 해양 관련 범죄 수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인 검거 등 공로자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범인 검거 등 공로자 보상이란 ▲ 범인 소재 신고 ▲ 범인 검거 후 인도 ▲ 테러범죄 예방 활동 ▲ 범인 신원 특정 정보제공 ▲ 범죄입증 증거물 제출 ▲ 기타 수사 협조 등 수사 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제1차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한다.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본과정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실무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과정은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된다. ‘환경교육단짝’ 온라인 학습플랫폼을 통해 환경과 철학, 환경교육론, 환경생태학, 생활환경 문제와 환경보건, 기후위기와 지구환경문제를
SK하이닉스가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1기 팹착공에 들어갔다.25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당초 3월부터 1기 팹 착공을 할 계획이었으나 용인시가 예정보다 신속하게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지난 21일 건축을 허가하면서 착공 시점이 앞당기게 됐다.용인시는 작년 4월 SK하이닉스와 '생산라인 조기 착공 추진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건축허가 태스크포스를 구성,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왔다.경기 용인시 원
소음 권오경, 백천 류지혁 서예가가 제8회 대구경북서예상을 수상했다.대구경북서예가협회는 지난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68차 정기총회 및 제8회 대구경북서예상 시상식을 가졌다. 대구경북서예상은 대구경북서예가협회가 매년 서예·문인화단에서 탁월한 작품 활동과 예술 업적을 쌓은 대구·경북지역 출신 작가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소음 권오경 서예가는 1934년생으로 현재 대경서예가협회 고문, 서예협회 대구지회 고문, 죽농서단 고문, 한국서화 교육협회 고문, 동애서실 주재를 하고 있다.백천 류지혁 서예가는 한국서예협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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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에 나선다.시는 집단면역 강화를 통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초·중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한다고 25일 밝혔다.초등 입학 예정자의 필수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4종이다.중학교 입학 예정자의 필수예방접종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 2종이며 여학생은 ▲인유두종바이러스 1차를 포함해 3종이다.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2022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2년간의 하이카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기자동차의 계절별
강원 고성군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 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 여성 복지 지원 및 가족 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2천만 원이다.신청 자격은 고성군 내에서 양성평등 촉진,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이며, 사업별로 최대 5백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업체 윈터뮤트가 약 3820만달러 상당의 솔라나를 인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아컴 인텔리전스를 인용해 윈터뮤트가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약 3820만달러 상당의 솔라나를 인출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출금은 솔라나의 20억달러 규모의 토큰 락업 해제에 앞서 발생한 것으로, 시장에 매도 압력을 가중할 것이라는 투자
교통 인프라의 확충은 부동산 시장에서 큰 호재로 작용합니다. 특히 고속철도망의 개통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부동산 가치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개통된 GTX-A 노선 운정역 인근의 '운정역 HB 하우스토리시티' 상업시설이 이러한 교통 호재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일례로 지난해 8월 10일 개통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수혜 지역인 남양주시 부동산 시장을 보면 철도 개통의 파급력을 알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한 지하철 8호선 다산역 역세권 아파트인 ‘다산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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