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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친환경 물류 프로세스 혁신 견인한다… 100회 반복사용 가능한 포장기술 개발, 신선식품 새벽배송

5시간전
부산·경남지역 새벽배송 소비자 대상 신선식품 모니터링 실증 이동일 단장 “국민 체감 생활물류 서비스 향상 위해 지속 노력” 100회 반복사용이 가능한 포장으로 신선식품을 새벽배송하는 기술이 개발, 친환경 물류 프로세스 혁신이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융복합 물류사업단은 23일 부산·경남지역 새벽배송을 이용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모니터링 실증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소비자 편의를 위해 현관까지 배송되는 신선식품 배송은 제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과대포장이 이슈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제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 사회적 변화 대응 및 활용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TS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특강 1부에서는 천양하 교수가 생성형 AI 시대에서의 윤리적 문제에 관한 주제로 ▲생성형 AI의 등장 및 사회 변화상 ▲그로 인한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해 강의했다.2부에서는 김진 대표가 생성형 AI의 활용 전략에 관한 주제로
서울시가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이 가시화되면서 일대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월 서울시는 도시공간과 시민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경제와 교통 인프라까지 도시 전체를 획기적으로 혁신하는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를 권역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서남권 개발은 영등포, 구로, 금천, 강서, 양천, 관악, 동작 등 7개 자치구의 준공업지역을 직장, 주거,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직·주·락' 미래 첨단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서남권 지역은 가용 부지가 많고, 광역급행절도 등 교통
대보그룹은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내 서원힐스에서 2년 연속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이번 대회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와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를 비롯 릴리아 부, 인뤄닝, 후루에 아야카, 양희영, 해나 그린, 유해란, 셀린 부티에, 김효주, 최혜진, 신지은, 안나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 78명이 컷탈락 없이 나흘간 우승자를 가린다.신지애, 이정은,
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허윤홍 대표 취임 후 처음 진행되며, 2004년부터 사용한 행사명 'Xi CEO Forum'을 'Gran partnerS Fiesta'로 변경하고, 협력사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 정의하여, 행사를 대폭 개편했다.최우수 협력회사와의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향한 신뢰와 혁신의 여정이란 슬로건으로 GS건설이 지난 7월 선포한 새로운 비
경동원이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에 참가했다.경동원은 방화문 ‘세이프도어’와 화재 안전성을 갖춘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인 ‘세이프보드와 세이프폼’ 등 건축물의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는 차별화된 내화단열 솔루션을 전시한다.16일부터 3일간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는 한국건축산업대전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주관하는 건축자재 전시회다. 올해는 총 125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경동원은 2017년부터 4회에 걸쳐 참가해 내화단열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홍석의 SRT 기장이 무사고 100만km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날 홍석의 기장이 SRT 308열차로 부산역을 출발해 수서역 도착 후 무사고 100만km 달성 축하행사를 가졌다.홍 기장은 지난 4월 에스알 최초로 무사고 100만km 운행기록 달성과 함께 전 직장에서 기록한 무사고 200만Km 기록을 더해 고속열차 무사고 300만km도 달성했다.무사고 300만km는 지구둘레인 4만km를 75바퀴 회전한 거리로, 수서~부산을 3,7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연말연시를 맞아 배려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MG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3개월간 100가구 대상, 2억 원 규모 지원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100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가 협력해 추진하며, 총 2억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사업 대상 가구는 각 지역 새마을금고를 통해 주거환경 개
DMZ의 지속가능한 생태와 평화를 위한 비전을 논의하는 2024년 ‘DMZ 에코피스포럼’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킨텍스에서 열린다.‘2024 DMZ OPEN 페스티벌’의 학술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DMZ의 지속가능한 ‘생태’와 ‘평화’를 위한 비전 모색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에코피스포럼에서 논의되었던 생태와 평화의 조화로운 접근을 토대로 DMZ 가치를 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한 넥서스 개념을 도입, ‘더 큰 평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진보당 양영수 의원은 22일 열린 제432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장묘문화를 보여주는 입도조묘 도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023년 12월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조사한 '제주의 입도조 현황 실태조사Ⅰ' 연구용역에 의하면 제주성씨와 더불어 200여개의 입도조 성씨들이 유배, 은거, 피신, 낙향으로 인해 제주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용역에 의하면 가장 먼저 유입된 성씨는 풍개 진씨 공민왕 20년 피신으로 유입되기 시작해 이후
아이에스동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내 이차전지 재활용부문 역량을 한데 모았다.아이에스동서는 이차전지 재활용 자회사 아이에스티엠씨와 아이에스비엠솔루션을 합병해 통합법인 아이에스에코솔루션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에스티엠씨가 아이에스비엠솔루션을 100% 흡수 합병하고, 회사명을 아이에스에코솔루션으로 변경하는 방식이다.아이에스티엠씨는 양극재 및 전구체의 폐슬러지를 포함한 폐배터리 통합 전처리 뿐만 아니라 후처리 공정을 통해 배터리 원재료인 탄산리튬과 전구
대다수 유럽인이 경찰과 군사 작전에서 인공지능 사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마드리드 IE대의 이번 보고서는 3000명 이상의 유럽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럽 기술 인사이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응답자의 75%가 경찰과 군이 감시 목적으로 안면 인식 및 생체 인식 데이터 등 AI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적용하고 있어 이러한 지지율은 놀라운 결과로 여겨진다. 201
10월 22일 오전 3시경 제20호 태풍 짜미가 발생했다.20호 태풍 짜미는 22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92 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19m 강풍반경 320km의 약한 세력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0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태풍 짜미는 이후 중형급 세력으로 발달해 필리핀 마닐라 해상을 따라 서북서진 하다 27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75 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32m(시속 115㎞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진행됐던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 놓기’를 폐지하는 데 대해 반대하는 주민들이 제출한 주민청구 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22일 제432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애월읍 주민들이 청구한 ‘제주특별자치도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애월읍 주민 1283명은 지난 5월 들불축제장인 새별오름 남쪽 경사면 억새밭에 불을 놓는 오름 불 놓기 행사를 지속해야 한다는 조례안을 도의회에
미·중 무역갈등 이후에도 중국이 여전히 반도체 제조 공급망의 허브기능을 지속하고 있어,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2일 ‘반도체 5대강국의 수출입 결합도 분석과 시사점’보고서’에서 “미국을 제외한 반도체 5대강국 간 무역 상호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미국의 우방국 중심 공급망 재편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이다”고 밝혔다.SGI는 “반도체를 둘러싼 미·중 무역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974년 창단한 ㈔극단 현장이 창단 50주년을 맞이해 연극 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는 진주에 전해오는 의적 강목발이 설화를 모티브로 해 억울하게 참형을 당한 강목발이의 혼이 백정 출신 망나니 후손의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1시간전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세에 2570선까지 밀려났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22포인트 하락한 2570.70에 장을 닫았다. 0.16%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2560선까지 빠졌다가 257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5817억원 순매수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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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7일 오후 3시 도당 당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지역경제활성화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승욱 제주도당위원장과 고기철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오영희 도당 수석부위원장, 김경애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김 도당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가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당과 도정에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와 행정의 불합리성에 대해서 건의해주면 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겠다”고 밝혔다.지역경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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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새 공화주의(New Republicanism)'를 제창한다
한국사회과학연구회와 영도육영회가 주최하고 ‘이코노미21’과 ‘동향과전망’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이 10월 18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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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독사 사망자 연평균 증가율 '전국 최고'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는 2019년 12명, 2020년 27명, 2021년 44명, 2022년 53명, 지난해 51명 등 5년간 누적 인원은 187명이다.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43.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5.6%에 머물렀다.전국의 고독사 사망자는 2021년 3378명, 2022년 3559명, 2023년 3661명으로 매년 소폭 증가했다.전체 고독사 사망자 가운데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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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3일 구청 잔디광장서 채용박람회 개최
4일전
인천 부평구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어울림마당 잔디광장에서 '2024년 부평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8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58개 업체가 참여해 직·간접 면접을 통해 필요 인력을 채용한다.58개 참여 업체의 채용 희밍 인력은 모두 398명이다.행사는 채용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관에서 진행된다. 채용관에서는 18개 직접참여 업체가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하며, 40개 간접참여 업체는 이력서 접수 방식으로 인력을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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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허윤홍 대표 취임 후 처음 진행되며, 2004년부터 사용한 행사명 ‘Xi CEO Forum’을 ‘Gran partnerS Fiesta’로 변경하고, 협력사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의하여 행사를 대폭 개편했다. GS건설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GS건설은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에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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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상' 대구 방화 변호사 사무실 빌딩 관리소장 무죄
7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의 변호사 건물 방화 사건과 관련해 빌딩의 소방 관리 업무를 담당한 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관리소장이자 소방안전관리자인 A 씨는 지상 2~6층 건물 각층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피난구유도등이 가벽으로 가려진 채 사무실로 사용됐지만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다.연면적 3902㎡ 규모로 1995년 지어진 이 건물은 당시 건축법 시행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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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장젠밍 중국 인민대학동문기업가협회 회장 등 대표단과 면담했다.중국 인민대학동문기업가협회는 중국인민대학교 동문 중 기업인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퍄오저 베이징스보투자그룹 회장, 펑후이보 베이징진무사모펀드관리유한회사 사장 등 15명의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의원이 참석했다. 중국인민대학교는 수도 베이징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교로 1937년 설립됐다. 중국 내 상위 1% 이내 대학으로 2만8000여 명의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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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글로벌 및 아시아 지역 '단기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 수상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글로벌 및 아시아 지역 '단기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은 과거 JP모건, Citi, HSBC 등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독식했던 수상 분야에서 글로벌, 아시아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기업은행은 지난해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시장 안정화를 위해 약 50조원의 중소기업금융채권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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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국내주식·ETF 거래 이벤트 
대신증권이 국내주식·ETF를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한다.대신증권은 22일, 대신증권 거래매체를 통해 국내주식 및 ETF를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국내주식·ETF 거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간 거래금액으로 6/12/18억원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50명/10명/5명을 추첨해 각각 5만 원/10만ㅍ원/15만ㅍ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10월 한달간 300억원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지원금 50만원을, 5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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