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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증권·투자 업계 대상 ‘포커스 세미나’ 성료

7시간전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증권·투자 업계의 핵심 리더들을 초청해 ‘포커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커스 세미나’는 특정 산업군을 중심으로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생성형 AI의 도입 사례와 실무 성과를 공유하는 제논의 프라이빗 행사다.

각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도입 전략과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핵심 리더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
AI 인프라 전문기업 원츠넷이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사와 HPE 네트워킹 와이파이 7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시장 주도에 나섰다. 이는 국내 최초로 HPE 네트워킹 SSE 도입 계약에 이은 의미 있는 성과로, 네트워크·보안 혁신을 선도하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HPE 네트워킹 와이파이 7은 2.4GHz/5GHz 대역에 더해 6GHz 대역까지 활용해 속도와 연결 용량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트라이밴드 지원은 물론 울트라 트라이밴드 필터링(U
국내 최대 B2B 전자책 독서플랫폼 부커스는 ‘AI 기반의 도서 챗봇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도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독자의 질문에 응답하는 챗봇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술로, 독서 경험을 보다 풍부하고 상호작용적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특허는 출판된 도서의 본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질문·답변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전 학습된 언어 모델을 작가별로 파인튜닝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독자가 책의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
초지능 AI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는 대규모언어모델의 추론 성능을 소규모 프록시 모델로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 ‘알브릿지’를 발표했다.LLM 학습에는 막대한 연산 비용이 든다. 특히 추론 능력은 모델이 일정 규모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거의 드러나지 않다 임계점을 넘는 순간 복잡한 수학 문제나 다단계 논리 문제까지 풀어내는 등 급격히 나타나는 특성을 보인다. 이에 작은 모델만으로는 대형 모델의 추론 성능을 예측하기가 어려워 막대한 비용을 들여 대규모 학습을 반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 경영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775명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 상위 15% ‘선도 기업’을 분석해 자동차 산업의 주요 이슈와 전략 방향을 진단했다. KPMG는 글로벌 시장을 이끌 전략으로 ▲트랜스포메이션 주도 ▲기술 역량 강화 ▲신뢰 구축 ▲지정학적 긴장 조율 ▲동반 성장을 제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도 기업들은 위기에 대응하기보다 AI와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글로벌 탑티어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모든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AI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AI 경량화는 AI 모델의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크기와 연산량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며, AI 최적화는 경량화된 AI 모델을 하드웨어의 특성을 반영해 잘 구동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노타는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이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에 역대 최대인 1960㎡ 규모 통합관을 운영한다. 이들 3사는 ADEX 2025를 통해 K-방산의 미래와 최첨단 기술력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고, 글로벌 안보 수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화시스템은 초저궤도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VLEO UHR SAR 위성’의 목업을 최초로
전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이자 테더의 고위 인사를 맡고 있는 보 하인스가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조언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보 하인스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 매도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을 파는 사람들이 안타깝다"며 비트코인 장기 보유에 대한 확신을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일 급락 이후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현시점 기준 10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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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어디로 놀러갈지 늘 고민이라면, '등대여권'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 최근 MZ들 사이에 전국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등대를 찾아 스탬프를 모으는 이색 '등대 스탬프투어'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바다 덕후'들의 성지순례로 떠오르고 있다.'등대 스탬프투어'는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마치 게임 퀘스트를 완료하듯 아름답고 재밌는 등대를 찾아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며 '등대여권'을 완성하는 챌린지다.'아름다운 등대', '역사가 있는 등대', '재미있는 등대', '풍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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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를 둘러싼 여야의 격한 공방이 다시 불붙었다.2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장은 시작부터 뜨거웠다.국민의힘은 경찰이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를 밀어붙였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경찰 측은 절차에 따른 정당한 영장 집행이었다고 맞섰다.논란의 중심에는 체포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신용주 전 영등포경찰서 수사2과장이 있었다.그는 이 전 위원장이 법원의 체포적부심에서 석방된 지 엿새 만에 인사이동 조치된 인물이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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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은 23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정연태 화신환경 대표이사, 서선자 중구가족센터장,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영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의 가족관계 증진, 심리·정서 회복 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화신환경은 지난 2008년에 설립된 폐기물 처리 및 해체 공사 전문기업이다. 정연태 대표이사는 106호, 아들인 정승윤 본부
위아자 나눔위크와 서울옥션이 함께하는 ‘위아자 나눔상점 x 서울옥션 자선경매’가 10월 17일 시작한다. 올해는 JTBC 드라마 ‘굿보이’ 출연진을 비롯해 연예·스포츠계 명사들과 서울옥션이 참여하며, 총 51점의 애장품과 미술 작품이 출품됐다.이번 경매에는 JTBC 드라마 ‘굿보이’의 주요 출연 배우들이 극 중 실제로 사용한 소품을 기증해 화제를 모은다. 박보검의 복싱 글러브와 챔피언 벨트, 김소현의 MP3 플레이어, 오정세의 손목시계, 이상이의 펜싱 마스크와 칼, 허성태의 대본집과 OST 앨범 등 드라마 속 장면을 그대로 떠올리게
부산시 금정구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금정 청년 돌봄이음'사업을 금정구 종합사회복지관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금정구 종합사회복지관은 미취업 청년의 사회복귀 마중물 사업으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달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기 활동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려동물의 기본 이론과 실습으로 전문성을 키웠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모두가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또한, 단순한 반려동물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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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항공국을 해양항만국으로 재편하고 항공과를 분리해 미래산업국으로 이관하는 인천시 조직 개편안이 공개되자 시민단체가 우려를 나타냈다. 항만·항공 부서가 글로벌 Sea & Air 복합물류 허브 구축 등 상호 연계성 속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인천경실련은 23일 논평을 내고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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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오는 11월 14일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사업장 및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원 발생과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폐기물의 적정처리를 유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총 149개소로, 폐기물처리업소 63개소, 폐기물배출사업장 86개소이다.군은 분야별로 점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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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가 ‘메노나이트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을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 법 적용의 미비점은 물론, 형평성을 잃는 등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모든 절차가 적법했다고 설...
부산항만공사와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항만 전문성과 첨단 기술력이 결합해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부산항만공사는 23일 현대자동차와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차그룹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AI 기반 스마트 항만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BPA의 항만 운영 전문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이 투자·육성하는 사내외 스타트업의 AI,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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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전세기 편으로 송환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과 로맨스스캠 등 범죄에 가담했다가 구금된 한국인 64명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 전세기가 18일 오전 8시 37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5시간 20분 만이다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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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폭로 전처 "전남편 폭력·가족 사진 유포"… 3400만원 양육비 갈등, 진실 공방으로
혼외자 아이를 낳고 사라졌던 전처가 의뢰인의 숨겨진 비밀을 폭로하며, '미스터리 전처 찾기'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2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10년간 키운 둘째 아이가 친자가 아니었다"는 의뢰의 믿기 힘든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의뢰인은 "이혼 후 6년간 전처로부터 단 한 번도 양육비를 받지 못해, 무려 3400만 원이 밀려 있다"고 호소했다. 의뢰인의 주장에 따르면 전처는 여러 개의 이름을 사용하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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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일두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2025년 10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일두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김일두 주무관은 실체가 없는 허위 ‘뺑뺑이 무역’을 반복해 매출을 부풀리고, 이를 바탕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시도하는 한편, 국가 보조금과 무역금융 대출을 편취한 업체를 적발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이종섭 주무관은 부산신항을 찾은 국내외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세관 업무 현장과 통관 검사 역량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홍보프로그램을 운영, 기관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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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ESG 혁신 기술 기업 '서한이노텍', 제8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 참가
ESG 혁신기술 '사이러스바이크'로 인정받는 서한이노텍이 부산 사상구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에 사상구민들이 사이러스바이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로 참가했다.사이러스바이크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며 탄소저감포인트로 보상을 받는 신개념 실내운동기구이다.보상받은 포인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 ESG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평소 ESG에 관심이 높은 김정옥 사상구의원이 체험부스를 방문해서 '사이러스 바이크'를 직접 체험하고 사상구민들의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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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마강 일원 코스모스 단지 조성
부여군은 2025년 가을을 맞아 백마강 일원에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고, 황포돛배 경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코스모스 단지는 부여읍 구드래와 규암면 신리 인근 백마강 변 일대 약 16ha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길게 이어진 코스모스길이 백마강의 물결과 어우러져 부여의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특히 백제문화제 종료 후인 10월 15일부터 코스모스길 옆 300m 구간에는 황포돛배 20척이 설치되어 화사한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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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체포’ 놓고 여야 국감 공방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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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를 둘러싼 여야의 격한 공방이 다시 불붙었다.2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장은 시작부터 뜨거웠다.국민의힘은 경찰이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를 밀어붙였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경찰 측은 절차에 따른 정당한 영장 집행이었다고 맞섰다.논란의 중심에는 체포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신용주 전 영등포경찰서 수사2과장이 있었다.그는 이 전 위원장이 법원의 체포적부심에서 석방된 지 엿새 만에 인사이동 조치된 인물이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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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6년에는 '50만달러'…M2 통화 공급량↑
화폐공급 지표인 글로벌 M2 통화 공급량이 급증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2026년 5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비트코인은 6배 상승한 바 있으며, 최근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조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M2 통화 공급량 급증 현상과 코로나19 당시의 상황을 근거로, '비트코인 50만달러' 전망에 대해 보도했다.온램프비트코인 공동창업자 제시 마이어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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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과 함께하는 ‘4기 부동산 아카데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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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3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제4기 부동산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합리적 판단력을 기르고, 거래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이 ‘2026 부동산 전망 및 울산지역 미래가치’를 주제로 강연하며 정부 정책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향후 흐름을 짚었다. 2부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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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배우는 교사들…시교육청 맞춤 연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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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를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시교육청은 오는 11월12일까지 울산시교육연구정보원 등 6곳에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내 수업의 화수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 200%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교원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연수를 마련했다.초중고 교사 520여명이 참여해 개념 이해, 실습,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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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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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은 23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정연태 화신환경 대표이사, 서선자 중구가족센터장,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영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의 가족관계 증진, 심리·정서 회복 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화신환경은 지난 2008년에 설립된 폐기물 처리 및 해체 공사 전문기업이다. 정연태 대표이사는 106호, 아들인 정승윤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