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상신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
한국레노버가 8년째 아동양육시설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레노버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온기빙 일환으로, 이번 활동은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의 하나다.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 3곳이 지원 대상이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일상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연말연
비료·물·작업 구조 바꾸는 수도작 경영 전략 제시‘탄소중립·병해관리·수량까지’ 벼농사 통합 솔루션 국내에서 ‘돈버는 벼농사’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일타강사로 통하는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오는 1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수도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벼농사를 짓는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투입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돈버는 벼농사, 수도작 혁신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당 5천원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이 핵심적으로
신한투자증권은 NHN에 대해 부진했던 자회사 정리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가가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단기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NHN 주가는 지난 9일 기준 3만2600원이다. 강석오 신한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결’을 모토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마음 온'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삼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매월 1회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실시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여건 및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통장 및 각 단체의 정기회의 시 자체 제작한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배포·안내해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원유철 전 국회의원이 경기도 서해안의 낙조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원 상임고문은 최근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 투어를 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
롯데건설은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 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했다고 12일 밝혔다.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저스템이 삼성전자로부터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 추가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0개 시스템을 초도 공급한지 한달만에 6배에 달하는 310개를 공급하게 됐다.글로벌 IDM 기업들이 HBM 성능향상과 생산 증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JF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초도 물량 공급 이후 한달만에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뤄진 것은 'JFS'의 공정 안정성과 운용 효율성이 검증됐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강조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산부 대상 예비엄마타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브이씨엔씨는 올해 서울시와 운영 중인 서울엄마아빠택시 차량을 연중 최대 500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약 300대 규모에서 200대가 늘어난다. 회사는 1분기 중 카시트 2개를 장착한 차량의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자에게는 기본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다자녀 가정 또는 한부모 가정은 추가로 5000원 쿠폰을 받는다.
케이뱅크는 자사 적금 상품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궁금한 적금은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기존 적금 상품의 개념을 고객의 일상에 녹아든 앱테크 습관으로 재정립했다. 매일 앱에서 소소하지만 쏠쏠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앱테크처럼 궁금한 적금 역시 매
비료·물·작업 구조 바꾸는 수도작 경영 전략 제시‘탄소중립·병해관리·수량까지’ 벼농사 통합 솔루션 국내에서 ‘돈버는 벼농사’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일타강사로 통하는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오는 1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수도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벼농사를 짓는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투입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돈버는 벼농사, 수도작 혁신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당 5천원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이 핵심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