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품질인증 조례 시행규칙도 개정, 경쟁력 있는 평창 브랜드 만들어가겠다. 평창군은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사업비 1억 9천5백만 원을 확정하고 포장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해당 사업은 품질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대비 1천6백25만 원의 사업비를 증액하여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판매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평창군은 군수 품질인증 조례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하여 향후 군수 품질인증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간성읍 동호1리와 동호2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0회에 걸쳐 농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고장 진단, 자가 정비 방법, 부품 교체 요령 등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농가가 직접 수리 실습에 참여하여 자가 정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지난해에는 114개 마을, 1,793 농가를 대상으로 3,931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수리비 절감을
동부지방산림청은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으로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산불 진화인력과 자원이 경북지역으로 지원함에 따라 관내 산불 대응 공복이 발생하여 산불예방 강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을 중심으로 29일부터, 특별 기동 단속을 할 계획이다.최근 고온 건조한 대기와 강한 서풍의 영향으로 경남 산청, 울산 울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형화되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형산불이 발생 되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매주 단속반을 구성하여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
양구군은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으로 ‘양구 공동급식리더 양성과정을 통한 내일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직업훈련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취업 기회를 마련하고자 공모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단체급식 실무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공동급식 관련 기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모집인원은 10명으로, 학교, 군부대,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공동 급식시설의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인근 분양예정 단지보다 낮은 분양가에 공급… 가격 메리트 커4월 1일 1순위·2일 2순위 청약…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창원시 일원에 분양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3월 31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데다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451만원으로 5년 전보다 약 37.6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에서 31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7억3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1일 오후 6시 35분쯤 성주군 선남면 소학리의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49명, 장비 19대를 투입, 4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0시 51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공장과 창고,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3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호텔롯데는 지난해 매출은 5조691억원으로 전년보다 6.6% 증가했으나 45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31일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호텔 부문 매출은 9.9% 증가한 1조4천190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외국인 투숙객은 약 20.5% 늘었고 객실 매출도 11.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24.8% 줄었다.지난해 면세 부문도 매출은 3조2천680억원으로 6% 늘었지만, 1천43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 전환했다.롯데면세점은 지난해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하고 조직 슬림화와 영업 매장 효율화, 특별 조기퇴직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제4 인터넷전문은행 6월 나오나...1강2중 속 레이스 본격화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성남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성남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체납한 개인과 법인 119명에게 명단 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공개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 뒤 1년 이상 경과한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 66명과 법인 42곳이 해당되며 총 체납액은 398억원에 이른다. 주요 체납 세목은 취득세, 지
경주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현대인의 무기력과 방황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기 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테마로 특강을 4월 16일 진행한다. ‘멈췄던 나를 다시 움직이다: 진짜 나로 살아가는 메타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변리사 이원형 강사를 초청했다. 이 강사는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메타성장이라는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한의사, 화재 예방 캠페인과 부상 소방공무원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결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설립 단계부터 1인 태스크포스로 참여해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그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왔던 것처럼, 이번 연임을 통해 향후 카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사업을 완전 인수하며 기업용 SSD 시장에서 완전한 공급망을 구축했다. 인텔 낸드 사업 완전 인수를 통해 낸드플래시 생산부터 eSSD 제조까지 수직 계열화된 공급망을 완성하면서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인텔의 낸드 사업을 최종 인수하며 8.85억 달러의 잔금을 지불했다. 이번 인수로 낸드 설계 자산과 R&D 조직, 생산 시설을 확보하면서 낸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종 인수까지 6년이 걸렸다. SK하이닉스는 202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정산 지연 후 돌연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온라인 명품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전날 오후 서울회생법원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지난 24일 정산 오류에 따른 재정산 작업으로 정산금 일시 미지급을 공지한지 1주일 만이다. 첫 공지에서 발란은 28일까지 재정산 내역을 공지하고 정산 예정일을 확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어기고 29일 대표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주말내 방법을 찾겠다고 공언했다가 또한번 사태 대책으로 법인회생 카드를 꺼내며 신뢰를 저버렸다.발란
기획재정부는 31일 '10조 필수추경' 방안과 관련, "경기진작 목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강영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10조원으로는 경기진작에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기본 컨셉트 자체는 당장 급한 것들을 해결하자는 것이고,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산불"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강 대변인은 "경기 대응용은 아니고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통상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 데다, 어려운 소상공인 관련 부분도 일부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산불
KT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를 모두 재선임했다. 이에 김영섭 대표 연임을 고려한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아직 연임을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김 대표가 연임에 나설 거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2023년 8월 취임한 김 대표 임기는 내년 정기 주총까지다. 최근 KT 주가가 호조세를 보인 것도 김 대표 연임론에 힘을 실어주는 양상이다. KT 주가는 지난 19일 5만700원까지 뛰어오르며 2020년 1월 이후 약 15년 만에 종가 기준 5만원대를 찍었다. KT는 31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