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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범죄 취약계층 안전 확보 방안 논의

포항남부경찰서는 13일 한국외식중앙회 포항남구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상벨 등 범죄예방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과 함께, 경찰청이 주관하는 ADT캡스 홈 보안장비 설치 및 긴급출동 서비스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 홍보를 요청했다.

또 관내 여성 1인 소상공인 현황을 공유하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협업해 범죄예방 시설을 확충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최근 관내에서...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 유류세와 함께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다만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는 이달을 끝으로 일몰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하율은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 10%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인하 전 세율 대비 L당 휘발유는 57원, 경유 58원, LPG 부탄은 20원의 가격
대구보건대학교가 ‘취업 강자’ 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8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77.7%의 취업률을 기록,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1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전문대학 평균 72.1%와 대구지역 전문대학 평균 72.0%보다 각각 5.6%포인트, 5.7%포인트 높은 성적이다.특히 대구보건대는 전년도 취업률 76.8% 대비 0.9%포인트 상승하며 상승 흐름도 이어갔다.최근 3년간 취업률은 2022년 77.7%, 2023년 7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울진군 맑은물사업소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릉 위해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소는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첫째,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를 위해 계량
대구 북구가 주거 이전 부담에 시달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사비 지원에 나선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첫선을 보인 ‘행복 드림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나가 실질적 생활 안정을 돕는다. 사업에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가운데 지난해 12월 1일 이후 북구 지역에서 지역 내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주민이다. 다만, △자녀와 동거하는 사용대차 별도 가구 특례대
포항시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무료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한국어교실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별 정원은 25명이다.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업은 3월 2일 개강해 주 2회씩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언어 교육외에 K-FOO
KT엠모바일이 국내 알뜰폰업계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이다.14일 KT엠모바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지난 13일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개최됐다.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와 명예회복, 배상지원체계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엄태영 의원과 입법 지원을 위해 ‘지역현안입법지원 토론회’를 추진하는 국회 법제실이 공동주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엄태영 의원, 장지원 국회법제실장, 조병용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장 겸 유족회장과 조병규 유족회 총무를 비롯한 유족회,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오
한한돈협회가 일선 지자체의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지자체의 준비 단계에서 저지 하지 않을 경우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렵다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최근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추진되거나, 지자체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중앙회와 공동 대응이
유한양행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렉라자 관련 유럽 마일스톤(약 40
비트코인이 미국의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 불구하고 9만5000달러로 주간 최고가를 경신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와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 표결을 1월 말로 연기하며 규제 불확실성이 가중됐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차분했다. 거래소 유입량이 낮고 지출 출력 수익률 지표도 1에 가까워,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는 60억달러 이상이 유출되며 역대
속초설악고등학교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전 10시, 설악고등학교 도담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설악고등학교의 그린스마트스쿨 증·개축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공간 재구조화 방향을 교육 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의 미래 교육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설악고등학교는 지난 2022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대상교로 선정된 이후 교육기획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교육기획 완료, 2025년 설계업체 공모
강추위가 계속되는 올겨울, 감염병 코로나19 사태 이후 꽁꽁 얼어붙었던 명동 상권은 한파가 풀리며 온기를 되찾았다. 지난 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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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
오늘은 고희입니다.나는 조용히 하루를 건너며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축하의 말이 오가도, 마음 한쪽은 늘 빈자리를 확인합니다.어머니가 계셨다면 “밥은 먹었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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