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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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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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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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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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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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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방향성 시험대…6만9000달러 회복이 반등 가른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6만9000달러선을 회복하느냐, 아니면 5만2900달러대까지 밀리느냐의 갈림길에 섰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매수자 평균 매입단가인 6만9000달러 부근을 다시 넘어서야 반등 신호가 강화되지만, 수요 회복이 확인되지 않으면 실현가격인 5만2891.91달러가 하단 위험 구간으로 남는다.현재 비트코인은 6만4700달러대로, 6만9000달러까지는 약 6.69% 상승이 필요하고 5만2891.91달러까지는 약 18.22% 하락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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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산업은행과 녹색산업 육성 협력 나서
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산업은행이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산업은행은 이달 16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산업계의 녹색경제활동 적용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및 관련 기업 등에 대한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업무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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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거래소 유출 65% 급감…매수세 힘 빠지나
시바이누의 일일 거래소 유출 규모가 하루 만에 약 65% 줄면서 매집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순유출 기조는 유지됐지만, 거래소에서 토큰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은 투자자들이 중앙화 거래 플랫폼에서 시바이누를 얼마나 인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유출이 늘면 장기 보관이나 자체 보관으로 자산을 옮기는 흐름으로 해석되며, 당장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유출이 줄면 이런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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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N개의 공론장 개최... “청소년의 목소리로 청소년정책 제안”
1시간전
금천구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금천구 청소년 정책제안 토론회 N개의 공론장‘을 열였다.2024년 시작한 N개의 공론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금천구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내 청소년시설인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N개의 공론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학생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와 지역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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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협상가가 해커와 한통속…美 법원, 암호화폐 837만달러 몰수
미국 법원이 랜섬웨어 협상 과정에서 고객사를 배신하고 해커의 몸값 요구를 도운 협상가 안젤로 마르티노의 암호화폐 자산 837만달러를 몰수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남부연방지방법원은 마르티노가 숨겨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대해 몰수 명령을 내리며 관련 사건을 마무리했다.이번 몰수 자산은 비트코인과 프라이버시 코인, 알트코인에 분산돼 있었다. 법원이 겨냥한 자산은 비트코인 90.319개, 모네로 7999.873개, XRP 5만6174.15개, 스텔라루멘 3만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