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강하게 대립하며 고소전을 예고했다.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맞상대는 아니지만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재수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방송에서 '까르티에 안받았다'는 한마디를 못한다며 "받았네, 받았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
KB국민은행이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ISA,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KB스타뱅킹에서 이용 가능하다.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출범식을 개최한다.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A홀에서 출범식을 갖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환경 중심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 사업자 단체다.주요 회원사는 B2B 폐기물 서비스 브랜드 ‘업박스’ 를 운영 중인 리코를 비롯해 B2G/B2C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를 운영 중인 같다, AI 기반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망고’ 를 운
66년 전 4·19혁명의 불씨가 타올랐던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인천시교육청은 17일 인천기계공고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당시 시위에 참여한 졸업생,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학생 대표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묵념 및 헌화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4·19혁명 당시 공로를 인정받은 서정주·최영식·최승복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