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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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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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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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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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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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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 속도...960세대 대단지 조성 확정
1시간전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 서울 강서구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공장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로, 지하철 9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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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00일 넘긴 ‘양천형 통합돌봄’… 돌봄 패러다임 바꾼다
1시간전
양천구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양천형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지역 중심 돌봄체계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양천형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심리지원, 가사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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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완료
1시간전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차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단 시설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시설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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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미래 인재 키운다… 장학생 103명 선발
1시간전
광진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 70명에서 103명으로 확대했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 원으로, 1인당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선발 인원은 특기 장학생 30명과 일반 장학생 73명으로 총 103명이다.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62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한다.분야는 일반 장학생과 특기 장학생으로 나누어,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생활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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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자전거 안녕”…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 자전거 보관대 252면 확충
1시간전
영등포구가 영등포역 후면 일대의 자전거 불법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보관대 252면을 신규 확충했다고 밝혔다.영등포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무질서하게 주차된 자전거로 인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자전거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구는 영등포역 파출소 옆에 총연장 42m 규모의 하우징 2단 자전거 보관대 196면을 설치했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