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는 자회사 HDC현대산업개발이 11월 26일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572억5448만11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6%에 해당한다.계약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176-14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1개월이다. 이번 계약은 지하 4층, 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56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계약을 통해 대규모 법인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
HDC현대산업개발이 2025년 11월 21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DC현대산업개발이 남산스퀘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상대는 한국투자증권이며, 계약금액은 1512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4조2562억3320만1783원의 약 3.6%에 해당한다.계약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에서 진행되며,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의 자산 총
HDC현대산업개발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단지에 AI, 로봇,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서울원 아이파크에는 AI 홈에이전트, AI 보안 솔루션, AI 건물관리 시스템이 도입됐다. AI 홈에이전트는 입주민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에너지 관리와 시설 예약을 지원하고, 보안 솔루션은 CCTV와 연동해 이상행동 감지 및 화재 예방 기능을 수행한다.HDC AI 음성인식
정몽규 HDC 회장의 특별관계자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 유한회사가 회사 지분을 소량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지난 20일 HDC 주식 235주를 주당 1만6752주에 매수했다. 이에 따라 엠엔큐투자파트너스의 HDC 주식 수는 378만9735주로 증가했다.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정몽규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 회사다. 정 회장이 HDC 주식 2012만129주로 지분 33.68%를 들고 있는 가운데, 엠엔큐투자파트너스의 지분율은 6.3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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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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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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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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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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