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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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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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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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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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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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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평가 준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를 앞두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는 2010년 국내에서 처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뒤 2014년·2018년·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통과했다.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이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의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유네스코 현장평가단은 포르투갈과 중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와 도내 유관기관, 박물관, 학교, 지오브랜드 참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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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학교’ 운영
한라산의 청정 대자연 속에서 제주의 미래세대들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체험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한라산 체험학교’를 개설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자연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한라산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세대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어리목 일원에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년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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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 "동포 사회통합 거점 기대"
4시간전
인천대학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신규 ‘동포체류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법무부는 지난 2월 ‘동포 체류자격 통합’조치 시행 이후 크게 늘어난 국내 체류 재외동포의 정착 수요에 발맞춰 전국 동포체류지원센터를 37곳으로 대폭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는 전국 출입국 관서와 연계해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무한상상연구소가 그동안 공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AI 융합 기술 및 메이커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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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전 영업점 무더위.한파 쉼터 운영
NH농협은행 제주본부은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로 지친 도민들을 위한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22개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쉼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여름철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겨울철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고은정 제주본부장은“올 여름도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쉼터가 도민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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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후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생활밀착형 제도 개선 추진"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과 제도 개선 추진 공약을 밝혔다.강 후보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세대별 지원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소규모 음식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주도 음식점 소화기 지원 조례'와 '제주도 파크골프장 지원 조례' 제정도 약속했다.강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