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4000억원 규모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 부과가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또 미뤄졌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해당 안건은 지난 1일에 이어 두 번째 미뤄졌다. 오는 29일 정례회의가 한차례 남아있긴 하지만, 상정되더라도 당일 결론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금융위는 지난 2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부과 안건을 넘겨받은 이후 두 달 넘게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금감원 제재심은 KB국민·신한·하나
​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단행했다.​이번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과 새롭게 마련된 재기지원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의 실효적인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당초 5월로 예정되었던 경영안정자금 집행 시기를 4월로 앞당겨 중동 사태 등으로 가중된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상시종업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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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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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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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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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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