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약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영남권에서 새로운 정치적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울산을 찾았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난달 28일 울산을 찾아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하고 온산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 문제 관련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울산지역 출마예정자, 지역 당원 등이 동행했다. 조 대표는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조 대표는 “험지라고 생각했던 울산에서
조국혁신당 울산시당 황명필 위원장이 28일 오후 4시 울산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험지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노사모 활동 시절부터 시민운동, 조국혁신당 창당과 최고위원 활동에 이르기까지 25년 정치 여정을 정리한 기록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명필의 25년, 노사모에서 조국혁신당까지’라는 부제도 지역에서의 정치적 선택과 도전의 과정도 담았다. 기념회에서는 황 위원장이 집필 배경과 25년 정치 여정의 의미를 설명하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당시 유튜브 활동으로 주목받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울산 남구는 스타트업 창의차고 공용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과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파로스마린 이슬기 대표는 "올해로 입주 2년 차인데 남구의 체계적인 지원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이철규 위원장를 비롯해 박상수 삼척시장, 김기하· 최재석 도의원, 김동완·김종문·서상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태삼정 공직후보자 간담회’가 3월 7일 동해사무실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직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의지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미래와 책임 있는 정치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