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파룬궁 활동장소를 공격하는 사건이 연속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더욱이 이들 극소수의 중국인들은 파룬궁 전시물을 부숴버리는가 하면 사람을 폭행하고도 아무런 법적 제재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파룬궁 운동본부격인 사)한국파룬따파불학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0월 3일 제주시 신라면세점 앞에서 한 중국인이 파룬궁 집회 현장에서 기물을 부수고 파룬궁 수련생을 폭행한 뒤 달아나는 것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으나 경찰은 여권 미소지자인 피의자를 바로 풀어주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또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