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시민과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산열린도서관 앞 잔디마당에서 제2회 자원봉사박람회 ‘자원봉사로 그린 in 논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린 = 안전+환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내곁에 호우’ 공모사업비를 지원받아 준비하였으며, △자원봉사 홍보관 △기후위기 캠페인, 자원교환 등 탄소중립관 △심폐소생술, 생존배낭 만들기 등 재난체험관 △네일아트, 먹거리 만들기 등 봉사체험관 등 30여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