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릉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올 시즌 새롭게 부임한 윤원일 감독은 데뷔전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울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분 손민영이 권혁찬과의 빠른 2대1 패스를 통해 수비를 무너뜨린 뒤 왼쪽 측면을 돌파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울산은 2026 K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청도군은 지난 3월 13일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나눔으로 환경살리기 실천에 나섰다. 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은 각종 행사의 홍보로 사용된 뒤 폐기되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과 재활용품 분리수거용 마대로 제작하였다. 그동안 현수막은 사용 후 소각되거나 폐기물로 처리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처
강동균 작가의 개인전 ‘섬의 숲, 비밀의 화원’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지난해 ‘섬의 숲-씨줄과 날줄’을 주제로 한 개인전에 이은 9회 개인전으로 제주의 숲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 점이 내걸린다.작가에게 제주 곶자왈은 현상과 본질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힌 공간이다.강 작가는 외부와 단절된 듯 보이는 ‘섬의 숲’에서 스스로 자라나는 생명과 기억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또한 작가에게 있어 ‘섬의 숲’은 ‘침묵의 공간’이다. 그 침묵 속에는 보이지 않는 성장과 순환이 존재한다. 섬의 숲이라는 자연
경북 봉화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여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
대구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한국어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베냉, 잠비아, 라오스 등 총 12개국에서 온 70여 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석하여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대구남구가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