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정책실장 등 특사단, 2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돗토리현·나기초 방문 -- 돗토리현 저출산 대책 전문가 회의 참석, 양 지역간 저출생 극복 협력체계 구축 -- 출산율 2.95 반등의 기적을 이룬 日산골마을 나기초도 방문, 경북에 맞게 벤치마킹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저출생 극복 일본 특사단이 저출생 극복 우수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과 나기초를 방문해 저출생 극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김민석 정책실장, 안성렬 저출생극복본부장 등은 2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