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군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혈액검사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동인천역 앞 유밸안과는 2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과 학생들의 눈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경미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윤영일 수석부총회장, 이혜숙 학무부총회장, 조옥식 관리국장이 참석했고, 유밸안과에서는 배희철 대표원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방송통신대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눈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위해 체결됐다. 배희철 대표원장은 “눈건강은 학습 효율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경미 총학생회장
금융위원회는 23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관계기관 및 금융회사들과 함께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둔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품 세부 내용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위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 은행연합회, 주요 시중은행 및 인터넷은행 등 취급 희망기관이 참석했다.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으로 가입자가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일정 비율의 기여금을 매칭해주는 구조다.상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이며 납입금과 정부기여금 모두에
국토안전관리원이 영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MZ세대와 함께하는 국민점검단 in 영남’ 프로그램을 5월까지 총 5회 운영한다.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지난 2024년부터 실시한 ‘국민점검단’은 대학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점검에 대한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어제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영남대학교, 동아대학교 5개 대학의 토목공학과 재학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위 위원을 현행 9명에서 11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통과된 법 개정안에 따르면, 공정위의 위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9명에서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을 각 1명씩 증원한 11명으로 증원된다.이번 법 개정으로 ’97년 이래 변동이 없었던 공정위 위원이 30년 만에 증원됨에 따라 공정위 심의·의결이 보다 신속·내실화될
안양시 보조금 및 임직원 재능기부로 정비된 컴퓨터 전달 등 상생 협력 강화김정희 원장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 장애인 자리 지원 지속 확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국토진흥원은 23일 본원 회의실에서 희망터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 및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디지털·안전·상생 물품을 기증했다.이번 기증식은 올해 초 국토진흥원과 희망터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