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나성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이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종시 탄생의 역사적 소명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논란 당시 시민과 함께‘원 보이스’로 활약했던 긴박했던 순간을 회고하며, 세종시와의 운명적인 인연을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언급해 참석자들에게 감성적인 울림을 전했다. 그는 “노 대통령께서 밤샘 토론 후 사주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015년부터 세종공공시설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예산 낭비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민이 당시 시장과 담당공무원들을 경찰에 고발해 확산 일로를 걷게 됐다.lt;2026년 4월9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세종시민 Q 씨는 10일 오전 세종남부경찰서에 공공시설복합단지 부지 매입 등에 관여한 이춘희 당시 세종시장과 공공시설복합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선거에 출마한 5명의 예비후보들이 1일 온라인 합동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서울 민주당 중앙당에서 열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 연설회’에는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김수현 민주당대표 특보,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홍순식 충남대 겸임 부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이자리에서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12분씩 발표했다.조상호 전 부시장은 인물론을 내세우며 자신이 본선 필승 카드임을 강조했고, 홍순식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탈락한 고준일 예비후보가 당내 마지막 결선 경선을 준비중인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 결선에는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 2명이 진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고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에 “모든 세종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행정수도 완성을 누구와 함께 가장 현실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지, 공약과 문제의식을 누구와 함께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고민한 결과 이 예비후보 손을 잡게됐다”고 말했다.이춘희 예비후보 캠프측은 고준일의 ‘젊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제1차 경선이 4일부터 진행된 가운데 6일 오후 6시 50분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민주당은 두 후보의 2차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당초 민주당은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하고 활동하면서 당 경선을 준비해왔다. 1차 경선이 끝나고 결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정해진 만큼, 경선에서 떨어진 세 명의 후보들이 어느 후보를 도울 것인지가 주목되고 있다.결선 후보로 확정된 이춘희 예비후보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세종시의 현안에 대해선한 마음으로 뜻을
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고준일·김수현 예비후보가 결선에 나선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결선 주자인 조상호 예비후보가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이 두려워하는 조상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조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하신 두 후보께서 이춘희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며 “세종시장 결선 투표를 5일 남겨놓고 예상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두 후보님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결선을 앞두고 이런 행위들이 결선의 의미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춘희 예비후보와의 결선은 ‘편 가르기’가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대진표가 접전 끝에 결선투표 체제로 돌입하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에서 기호 2번 이춘희 후보와 기호 3번 조상호 후보가 결선투표 대상자로 선정됐다. 본경선 결과 최고득표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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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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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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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민주 청주시장 이장섭·박완희, 충주시장 노승일·맹정섭 결선…제천시장 이상천 공천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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