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후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 위원장을 향해 복귀를 공개 요청했다.장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며 “위원장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
17시간전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7일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경선 원칙'과 관련해 올린 글이 지역정가에 회자하고 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날 "각각의 후보가 생각하...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직을 공식 사퇴했다. 신 후보는 이날 퇴임 인사를 통해 "엄중한 위원장의 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다가올 선거의 여정을 걷는 것은 국민과 동료의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공정한 상임위 운영과 선거 준비를 병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정치적 책임
6.3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이다.어김없이 ‘혁신’이라는 단어가 단골로 등장한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누가 더 오래 버텼느냐의 경쟁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리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판을 뒤집는 정치”라고 선언했다.‘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하지만, 이를 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정당의 존재 이유와 선거의 본질을 혼동한 위험한 궤변에 가깝다.이 위원장의 주장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정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선거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한 산하 위원장이 동료 위원장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경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도당 산하 위원장 ㄱ씨가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동료 위원장 ㄴ씨의 빰을 때렸다.이에 ㄴ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당시 ㄱ씨와 ㄴ씨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수민이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응모하면서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후 지역 정치권에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수민 위원장의 전략공천 가능성마저 제기된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김수민 청주시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공천 접수에 응했다. 그러면서 당협위원장과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내려놨다.김 위원장은 “이대로는 건강한 보수가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보수 재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 23일 북구 환호동 소재 라메르 웨딩 5층에서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의원, 정원석·김하영 포항시의회 의원, 포항남부소방서장, 포항남부 소방행정자문위원장, 포항남·북부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포항남·북부 소방안전협의회장 등 주요내빈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5대 박기빈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이번 취임식은 신임 위원장 및 임원진 소개와 더불어 위원회의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전격 복귀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의 복귀에는 장 대표의 설득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전격 사퇴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내려왔다.이어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의 사퇴는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대립이 이어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또 대구와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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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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