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장부품 전문 기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가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엔브이에이치자산유동화제십일차 유한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12억원이며, 이는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의 자기자본 대비 7.9%에 해당한다.채무보증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028년 1월 26일까지로 설정됐다. 보증 대상 채무자는 엔브이에이치자산유동화제십일차 유한회사로, 이 회사는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의 자산유동화담보부 대출 관련 특수목적법인이다. 주요 채권자로는 NH캐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실시
5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대기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 ‘1조 벤처펀드’ vs 민간 ‘7조 포럼’…도, 혼선 차단 나서
1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이 뒤섞여 인식되는 상황을 경계하며, 명확한 구분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출범한 민간 주도의 ‘전북펀드 7조포럼’이 지역 투자 담론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도의 공식 정책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도는 6일 “민간 차원의 정책 제안과 행정이 책임지는 공식 사업은 엄연히 다르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운영 사업 시행
5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여울유치원,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4시간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 여울유치원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시교육청은 여울유치원이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여울유치원은 실내와 실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설계와 친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 산양면 톱밥 공장서 화재… 임야로 번졌다 완진
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