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건의로 2026년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 등 각종 신고서식에서 세무사의 ‘생년월일’ 기재가 폐지됐다. 대신 ‘세무대리인관리번호’를 기재하면 된다.한국세무사회는 12일 세무사회 건의를 수용해 재정경제부가 세법 시행규칙을 개정, 올해부터 세무대리인 식별 방식을 ‘생년월일’에서 ‘세무대리인관리번호’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생년월일 기재 의무는 2022년 10월 세무사법 시행령의 ‘공직퇴임 세무사 수임제한’ 규정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설됐다. 수임제한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을 식별해야 한다는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지역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지키는 자동차 정비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협력이 본격화된다.인천광역시의료원은 17일 의료원 회의실에서 기아오토큐 인천협의회와 건강증진 및 공공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된 자동차 정비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의 대응 전략을 시민과 함께 점검했다.
나주시는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열고,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은 윤병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