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군청 복도 갤러리’ 올해 두 번째 전시로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개인전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를 연다. 전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여행에서 얻은 인상과 기억을 볼펜만으로 표현한 풍경화 40여 점이 전시된다. 반재일 작가는 1980년부터 2014년까지 35년간 음성군에서 근무한 공직자 출신으로, 원남면장과 대소면장, 행정과장을 지냈고, 퇴직 후 볼펜화 작업에 전념해 왔다. 그는 SBS ‘세상에 이런 일이’, CJB ‘모닝와이드’ 등에 소개됐고, 설성문화제와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