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사격부가 2026학년도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확보하며 안정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속 투자 효과를 입증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격부가 3월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대학부 50m 복사 개인전에 출전한 배상인은 613.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시즌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어 열린 50m 복사 및 3자세 단체전에서는 조승찬
청주대학교 사격부가 최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메달 4개를 획득했다.남자대학부 50m 3자세 개인전에 출전한 임철민은 결선에서 353.6점으로 한국신기록과 함께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대학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은메달도 땄다.또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출전한 김두연·강대현·김주영·이건영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어제 동네 산책길에 복사꽃을 담았습니다. 연일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더니 활짝 피었습니다.연분홍 화려한 색깔과 은은한 향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복숭아꽃을 복사 또는 도화꽃이라 부르는데 꽃 중에 곱기로는 최고입니다.꽃잎 하나하나의 섬세한 결, 신비스런 꽃술이 매력 포인트. 그래서인지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핀 과수원을 두고 무릉도원이라 불렀나봅니다.복숭아꽃 꽃말은 기쁨과 희망, 사랑 그리고 장수를 상징합니다.나의 살던 고향에도 지금쯤 복숭아꽃 활짝 피어 울굿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가 되었으라 생각합니다. (글.사진=강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해충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재확인했다.정책 수립 전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는 원칙을 넘어 단순 행정 지원 인력까지 포함한 전방위적 차단을 지시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정책에는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번 발언은 앞서 제시한 ‘부동산 정책 과정 내 이해관계자 배제 원칙’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주택 및 부동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과 오세희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과 함께 다수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오세희는 50m 3자세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를 비롯해 △10m 공기권총 개인 3위 △25m 권총 단체 2위·개인 2위에 올랐다.또 △10m 공기소총 단체 3위·개인 3위 △50m 복사 단체 1위·개인 1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특히 50m 3자세 개인전 한국신기록 수립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대학의 체계적인 선수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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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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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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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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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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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가 새만금 첨단벨트와 소버린 인공지능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 프로젝트로 확정하고 새만금에 약 10조원을 투자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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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6년 1만 2,500개 일자리 창출로 민생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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