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불법 광고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휴교 중인 초등학교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철거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휴교기간 동안 학교 주변 환경
9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끝장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환 감독,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정가람은 "김중호를 연기했다. 개봉을 하게 되서 행복하고 좋은 영화로 만나뵙게 되어 감사하다.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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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8월 29일을 하루 앞두고 펄럭이던 태극기가 내려왔다. 서해 앞바다를 오가던 광제호에 걸린 국기였다.일제가 국권을 빼앗은 이후에는 그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을까.광제호 항해사 신순성은 태극기를 남몰래 보관했고, 나라를 되찾는 순간을 기다리며 대대로 지켜왔다. 1945년 광복이 있기까지 약 35년간 소중히 품은 태극기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달의 해양 유물'로 광제호에 게양된 태극기 즉, 광제호 태극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광제호는 근대식 기선(汽船·증기 기관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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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사랑나눔 의료봉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안동의료원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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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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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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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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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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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자연·행정 갖춘 '골든 트라이앵글' 노려라
신도시 아파트 시장에서 광역교통망과 수변공원·대형 녹지, 행정·업무 기능까지 한 권역에 집적된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 입지가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동 편의성과 쾌적성,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함께 몰리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희소성 높은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은 주요 신도시 곳곳에서 확인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광교신도시가 꼽힌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광교호수공원, 경기도청·경기도의회·수원고법·수원지법 등 행정·법조타운이 밀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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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항 지분 확대, 공항-지역 상설협의체 구축을"... 영종 주민, 박찬대와 간담회
50분전
인천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24일 오후 인천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영종지역 대표자들과 영종국제도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대표자들은 교통·관광·교육·보건 분야를 포함한 ‘7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고, 박 의원은 이에 대해 “큰 방향에서 모두 공감한다”며 정책화 의지를 밝혔다.이날 대표자들은 영종 지역이 인천국제공항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공항과 인천시, 영종 지역 간 협력 부족을 문제로 지적하며 상설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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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에서 바라 본 강화의 군락
1시간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춘분’이 지나갔다. 춘분을 기점으로 낮의 길이는 점점 길어진다. 엊그제 저녁까지만 해도 매서운 바람이 꽤나 심기를 건드렸는데, 낮에는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른다. 머지않아 봄꽃이 모습을 드러낼 기미가 보인다. 강화도에는 북산 일대의 벚꽃과 고려산의 진달래 군락지가 특히 유명하다. 매년 찾아오는 봄이 기다려진다. 2월 말, 꽃봉오리가 막 움트기 시작할 무렵 고려산에 올랐다. 꽃이 만개하고 초록빛 풀이 무성해지기 전, 마지막 겨울의 흔적을 보고 싶었다. 백련사 주차장에 차를 두면 진달래 군락지까지 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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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형 기본사회 5대 정책... "사회적 기본권 핵심" 강조
1시간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의원이 "기본권이 보장되는 제주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제주 대전환을 위한 기본사회 5대 정책 제안' 전달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전달식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도민의 보편적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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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 측근 '관권선거' 의혹... 선관위 조사 착수
2시간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영훈 도지사 측근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선관위는 오영훈 제주지사 측근 전·현직 공직자가 개입된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에 대해 조사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제주mbc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