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가 지난 30일 크루즈 관광의 첫 관문인 강정항에서 관광객과 시민 등 1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성황리 열렸다.3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날 강정항에 입항한 ‘빌라 비 오디세이’를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축제를 즐기며 서귀포의 매력을 만끽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주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플리마켓, 전통공예 체험 부스, 한류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오후 시간대에는 보라별, 라라랜드제제, 강정해녀회, 제주전통가온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K-pop 커버곡과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