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23일 안덕면 안덕시장에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실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특화사업으로 남녀노소 주민들이 함께하여 서로 이해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실 ..
DGB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Talk & ART’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본점 오피스 내 소통공간인 ‘아페이론’ 개점 2주년을 기념하고 CEO와 DGB금융지주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공감대 형성은 물론 소통
안산시가 캠코 양재사옥에서 ㈔함께하는 아버지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멘토링 사업인 ‘꿈 나비’의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꿈 나비’ 사업은 ㈔함께하는 아버지들 내 봉사단인 아빠 미소멘토단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아버지들이 13∼18세의 다문화가정
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일 함양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가족을 대상으로 ‘2024. 함양미래교육지구 가족과 함께하는 함양사랑체험’을 운영했다.‘가족과 함께하는 함양사랑체험’은 함양미래교육지구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함양의 생태·문화 자원을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행복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 사랑을 실천하며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갖고, 가족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었다.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청년위원회 임명장 수여 및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지난달 31일 가졌다. 이날 지역사무소에서 열린 구미을 청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엔 만45세 이하의 청년 150여명이 참가해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이어 ‘청년과 함께하는 즉석 토크 콘서트’를 열
음성군이 29일 음성명작관에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콘서트에는 보조사업자와 민간위탁사업자,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청렴 콘서트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나갈 수 있는 △조병옥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 △매직 마임쇼를 활용한 청렴이야기 △퀴...
㈔함께하는 사랑밭은 12일 지역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삼계탕, 육개장, 햇반 등으로 구성된 113만원 상당의 식료품 25세트를 청주시 낭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난 9일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인근 지역주민 240여명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경주안전체험관은 2022년 12월 6일 개관하였고, 학생, 교직원, 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 7대 표준안에 기반한 5개 분야에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선박안전, 물놀이안전, 응급처치, 지하철안전 등 25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특별프로그램‘2024 안전공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은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한 경주안전체험관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주민의 안전역량 강화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와 장흥군은 28일 민·관이 함께하는 '직불100'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직불100 캠페인은 농가 경영안정과 농업·농촌 유지·보존 등 공익직...
청송군은 지난 23일 안덕면 안덕시장에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실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특화사업으로 남녀노소 주민들이 함께하여 서로 이해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실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버스킹 공연과 건강체조 및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활기차고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었다.조승철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주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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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대로면 정권 붕괴로까지…대통령은 대체 어떤 세상서 사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대통령이 살고 있는 세상은 도대체 어떤 세상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건의료 현장 상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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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노스웨스트 더비서 맨유 3대 0 제압… 슬롯호 3연승
올 시즌 아르네 슬롯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리버풀이 맨유 원정에서도 압승하며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또다시 선보였다.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서 원정팀 리버풀이 맨유를 3대 0으로 꺾었다.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노스웨스트 더비'라 불리며 잉글랜드 내에서 가장 유서 깊고 이름난 더비 매치다. 양 팀은 지역적으로도 구단 역사적으로도 잉글랜드 내 최고의 라이벌로 불리는 두 팀이다.맨유과 리버풀은 똑같은 4-2-3-1 전술을 들고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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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135회 1등 당첨번호 '1, 6, 13, 19, 21, 33'...보너스 '4'
31일 이뤄진 제11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6, 13, 19, 21, 33'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번호는 '4'한편 동행복권 로또 1등은 당첨번호 6개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맞춰야 한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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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 주목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은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앞서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금융계좌도 압수수색해 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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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관리역·진주시, 금연 역사 이용 캠페인
한국철도공사 진주관리역은 진주시와 함께 진주역 전체 금연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 역사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주역사 일대에서 시민 및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안전한 역사 이용을 위한 안전상식, 금연구역 알리기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임익빈 진주관리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을 통해 역사 내 흡연을 방지하며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호 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 및 안전한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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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사진국장의 그땐 그랬지] 29년 전 롯데 자이언츠 한국시리즈 진출
1995년 10일 10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경기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창원시 정우상가 전자제품 전시장 앞 길에서 TV로 시청하는 모습입니다. 당시 롯데는, 2011년 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NC 다이노스가 창단되기 전 경남과 부산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야구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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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이재영의 눈으로 본 한국 진보정당의 역사〉
청소년 때 당에 들어와 정의당 활동가로 지냈다. 4.10 총선 패배 후 방황하는 와중에 고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실장의 유고집을 알게 됐다.진보 정당은 사회적 차별이 존재하는 한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지만 막막한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이재영 선배님의 말처럼 끊임없이 혁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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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포항시의원, 텔레그램 딥페이크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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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의회 김은주 의원이 주최한 ‘텔레그램 딥페이크 관련 긴급 간담회'가 5일 포항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교육지원청, 포항남부경찰서, 전교조 경북지부를 포함해 포항상담소시설협의회, 포항여성회가 참석했으며 포항시 교육청소년과 및 여성가족과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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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한가위 맞이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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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 직원과 대관령면 14개 사회단체 200여 명은 추석 귀성객과 가을철 방문객 맞이를 위해 5일,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실시했다.이번 문화시민운동은 지난 1월, 6월에 진행되었던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에 이어 추석을 맞이해 올해 3번째로 진행됐다.대관령면은 청결·친절·질서·봉사를 주제로 ▲내 집 앞·내가게·우리 마을 깨끗이 청소하기 ▲쓰레기 배출일정 준수하기 ▲글로벌 에티켓 실천하기 ▲기초 및 공중 질서 지키기 등 굿-매너 홍보활동과 함께 시가지 도로변과 인도교를 정비하고 꽃길을 조성하며 환경정비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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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이야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위기와 탄핵심판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방송통신위원회가 뉴스의 중심이 되면서 너무나 시끄럽습니다.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하면 임명된 지 이틀 만에 탄핵당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가 9월 3일 시작한 것입니다. 야당은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 운영은 위법성이 있다고 탄핵소추안을 가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