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7개 언어로 글로벌 유저들을 만난다. 앞서 얼리 엑세스를 진행한 미국, 영국, 필리핀 3개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전 세계에 출시됐다.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누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