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해 남일면 12곳 및 부리면 1곳 등 총 13개 마을이 충남도로부터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기후위기 안심마을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낭비 없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에 관한 교육도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
해송해상풍력발전이 지역과 함께 해상풍력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행사를 지원했다.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송해상풍력발전은 지난 19일 호텔현대바이라한목포에서 개최된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의 후원사로 참여했다.‘2025 기후에너지어워드’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해 목포MBC가 주최∙주관하는 ‘기후에너지학교’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해송해상풍력발전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기업이 후원
디지털 환경과 정부 국정방향 반영… 4대 전략방향·12대 전략과제 수립고성균 이사장 “AI·데이터 활용 과학적 안전관리 강화… 中企 동반성장 견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가 ‘AI 시대 新 비전’을 선포하고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 도약으로 국민행복 실현에 힘을 모을 것을 거듭 다짐했다.공단은 지난 18일 공단 본부에서 ‘AI 시대, 더 힘찬 도약을 위한 KoELSA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승강기 안전과 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안전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광진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동길 구의원은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브리핑실에서 광진구 탄소중립 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실천을 위한 4차 간담회이며 페트병 재활용 등의 과제에 대해 광진구 탄소중립 위원회 강아름 사무국장의 준비된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동길 구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기 절약, 일회용품 사용 감소, 대중교통 이용 등 개인의 작은 실천이 지역 전체의 탄소 배출 감소로 이어진다”라는 점을 강조
각 지자체와 공공부문은 앞다투어 탄소중립 성과를 발표하며 ‘넷제로’라는 장밋빛 구호를 내걸고 있다.중앙정부 기조에 맞춰 계획을 세워 실행에 나섰다고 하지만, 지역 여건에 비해 과도하거나 기반이 받쳐 주지 못해 실질 이행이 요원하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특히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이런 선언이 산업 현장의 부담과 정책 불확실성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탄소중립은 이제 선의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의제가 아니다. 기후 위기 대응 자체에 이견은 거의 없지만, 그 사실이 어떤 형태의 급진적 정책도 정당화된다는 뜻은 아
오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후원금 총 7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역 우수 특기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금 2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장학금은 오산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특기생 육성에 활용되며, 후원금은 위기 청소년의 생활·치료·학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된 단체로, 등굣길 선도·보호
오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후원금 총 7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역 우수 특기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금 2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장학금은 오산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특기생 육성에 활용되며, 후원금은 위기 청소년의 생활·치료·학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된 단체로, 등굣길 선도·보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공립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꿈샘학교와 어울림학교의 운영체계를 조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학교생활 부적응, 정서적 위기, 진로 변경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증가하고 파견교사 배치에 따른 보통교과 운영의 일관성 부족과 교육부의 ‘교사 기관파견 지양’ 방침 등이 제기됨에 따라 전문인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공립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운영 방식을 조정하게 됐다.이번 운영체계 조정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 전문강사 기반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부터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높인다. 고물가와 경기 불안이 이어지며 실직·질병·주거 불안 등으로 생계가 흔들리는 가구가 늘자, 위기 상황에서 제도의 문턱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보호망을 한층 넓히겠다는 취지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실직으로 소득이 끊기거나 중한 질병·부상으로 입원이 필요한 경우, 주거 불안, 단전·단수 등 생활 기반이 급격히 흔들리는 상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재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며 오영훈 제주도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를 겨냥해 오 지사에 대해 공세를 퍼부었다.고기철 위원장은 “지금 제주도는 행정의 무능, 적자 재정의 만연화, 1차산업 붕괴 위기, 인구 순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심각한 복합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같은 위기는 갑자기 닥친 것이 아니라 준비 없는 행정과 잘못된 판단으로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로 도민의 삶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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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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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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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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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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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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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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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긴급 투입
서울 영등포구가 13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날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긴급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 중단 지역 중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구간을 중심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운행되는 임시 셔틀노선은 총 3개로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각 노선에는 2~3대의 버스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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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2026 패스트 빌더톤’ 개최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이번 대회는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레플릿’과 ‘일레븐랩스’가 기술 파트너로 함께해 기술 멘토링과 총 4만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심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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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대표이사 최우일로 변경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가 1월 13일 공시를 통해 박동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최우일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우일은 동국제강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1991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구매실장, 일본법인장, 영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인터지스 부사장으로 활동해왔다.1월 13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인터지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0% 하락한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인터지스는 2024년 12월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계 47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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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조례 제정 촉구
인천 미추홀구청은 올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사업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이에 미추홀구기후·돌봄네트워크는 13일 미추홀구의회앞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사회통합돌봄 조례는 단순히 복지사업의 확대가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의료ㆍ요양 및 기후 피해 해소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