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옥천읍 삼금로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네 번째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민선8기 군수 공약이기도 한 이번 4단계 지중화사업은 군 보건소부터 옥천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한국전력공사, KT 등 통신사와 48억원을 분담 투자해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인도 정비 등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협약 체결 및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하반기 공사에 착수,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0년 옥천읍 중앙로에서 시작해 2021년 옥천읍 금장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