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8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2차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13명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1차 공모에 이어 진행딘 이번 2차 공모는 제주시 한림읍과 조천읍 2개 선거구를 제외한 8곳에서 이뤄졌다.응모 현황을 선거구별로 보면 동홍동 4명이 응모하면서 4파전의 공천경합이 예상된다.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2명, 대천동․중문동․예래동도 2명이 응모
6·3지방선거 충북도의회의원 괴산군선거구가 이태훈 현 도의원의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서막을 열었다.국민의힘 소속 이 의원은 지난 13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그는 16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시간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며 이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지역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전환 등을 핵심과제로 제기했다.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낙영 괴산군의회의장과 이완철 전 괴산군체육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원익피앤이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기주식 19만5000주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회사는 보통주식 19만5000주를 주당 3190원에 처분하여 총 6억2205만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처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사주조합과 등기임원 2명 및 등기예정 임원 1명이 대상이다.원익피앤이는 이번 처분을 통해 임직원의 장기근속과 책임경영 강화를 목표로 하며,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무상으로 출연할 계획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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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다.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산하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 업무를 민간에 위탁키로 하고 30일 공고를 내 4월 6~7일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소상공인들의 불공정거래 피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법적 대응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에게 센터 운영을 맡기겠다는 것이다.위탁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3년이며 팀장 1명과 직원 2명 등 3명의 전
수원특례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수원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자문했다. 또 일자리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다.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
충북 충주경찰서는 25일 경찰서 정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숙취운전 불시 점검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직자의 음주운전 비위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에 발맞춰 경찰 내부에서부터 스스로를 경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주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을 비롯해 내부 자정단체인 ‘청렴선도그룹’ 회원 7명, 교통외근 경찰관 2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점검반은 출근하는 직원들의 차량을 대상으로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숙취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전날 음주 시 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측근들이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장이 일고 있다.지난 23일 오영훈 지사 측근인 민선8기 제주도정 정무직 공직자들이 지난해 말부터 ‘읍면동지’라는 이름의 채팅방을 만들어 여론조사 지지를 유도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채팅방에는 오영훈 도정 전·현직 정무직 비서관 3명과 현직 특보 2명, 모 도의원과 이장, 전 방송사 사장 등 46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채팅방이 지난해 말 개설된 점을 고려하면 당시 이들 비서관은 현직 공무원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한국장학재단이 미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채용의 닻을 올렸다. 23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신규 채용한다.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체득할 기회를 제공, 구직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선발 규모는 총 23명으로 본사가 위치한 대구와 서울 지역으로 배정했다. 구체적 채용 분야는 △행정지원 대구 14명 및 서울 4명 △행정지원 1명 △행정지원 대구 2명 및 서울 2명이다. 사회형평 및 장애인 전형을 별도 운영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더했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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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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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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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형 AI 클러스터' 조성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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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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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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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육성, 투자 활성화 및 혁신도시·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지원 확대 등 167개 조문 여야 초당적 협력 기조 속 국민의힘 한기호·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공동 대표발의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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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은 국가 정책…지방비 부담 없이 국비 100% 지원해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가가 주도하는 민생 안정 정책에 대해 지방비 부담을 배제하고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초과 세수를 활용한 추경’이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율성을 침해하고 미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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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평창군이 지난 3일 평창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소하천 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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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4000억 지원으로 회생시키겠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한 시장 상황과 민생경제 위축으로 전주시 소상공인이 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회복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공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위기 극복 △인프라 구축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