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8월 31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1층 라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나를 펴내다’ 프로젝트의 출간기념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담은 두 권의 책을 소개하고 출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나를 펴내다’ 프로젝트는 구직단념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취업·창업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맞춤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 ‘2026년 합천, 아빠해봄’ 단원을 대상으로 ‘아빠육아사랑방’​을 운영하고, 아버지들이 육아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동양육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빠육아사랑방’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혼자 안고 있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가정 안에서 부모가 함께 책임지고 아이를 키우는 공동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자신이 처음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이 한글을 매개로 교류하고 창작하는 ‘2027 세종한글비엔날레 사전 워크숍 – 귀로 본 것, 눈으로 들은 것’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워크숍은 다양한 문화권의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창작 워크숍을 통해 세종시 예술인과 해외 예술인이 한글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협업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은 1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9월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문화 체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나다움 클래스, 타로로 발견하는 또 다른 나’ 체험이 열린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생각을 살펴보는 체험으로, 성인을 포함한 중학생 이상이 참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담양군은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제5회 담양군 청소년 사회참여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담양군과 담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올해 대회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참가팀 모집과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대전 동구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간담회는 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민선 9기 공약사업 가운데 관심 있는 사업을 직접 선정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 의견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풀어냈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이 각 제안의 취지와 배경을 듣고 청소년들과 정책 방
여수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아침 방송’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청렴 아침 방송은 매주 수요일 업무 시작 전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되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청렴 사례, 소통 메시지 등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한다.​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는 한편, 시장도 청렴 실천에 동참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선다.이에 서영학 여수시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직자’라는 주제로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군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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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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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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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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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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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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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미술관과 대표작
필자가 이중섭미술관 학예사로 근무한 지 올해로 어느덧 20년째가 된다. 2002년 미술관을 개관하여 2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아와 이중섭의 삶과 예술에 감명받아 다시 방문한 사람도 많았다. 관람객들이 이중섭 작품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그의 삶과 예술을 통해 위안과 희망을 얻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뿌듯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그 큰 기쁨과 보람 못지않게 마음 한편에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이중섭미술관을 상징할 만한 그의 대표작, 특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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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동의 미학, 역광선... 특수효과 촬영회 개최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과 다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이색 촬영회 및 초대형 문화예술 전시가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과 8일부터 각각 ‘대한민국국회 김가중식 하이테크니컬 대촬영회’와 ‘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을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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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 산업 거점된다"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청정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 등 총 3232억원이 투입된다.정부는 20년 이상 경과된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인프라가 열악해지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가 발생하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재생에너지 전환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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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안 지내는 명절’
어린시절 해마다 추석이 되면 아버지를 따라 친척 집에 이른바 ‘멩질 먹으레’다녔다. 당시 제주의 웬만한 가문은 팔촌 이내의 괸당 집을 일일이 방문해 함께 차례를 지냈기 때문이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대략 네다섯 곳의 친척 집을 돌아다닌 듯싶다.추석 당일날 아침 일찍부터 괸당들이 모여 미리 정한 순번대로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제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종손 집에서 마무리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한나절이 걸리기 일쑤였다. 많게 10곳 안팎에서 차례를 지내는 집안은 해가 뉘엿뉘엿 서산에 질 무렵에 끝나곤 했다.▲민족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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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돌문화공원 재단 전환 검토, 국비 반납 우려 ‘논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의 운영을 도 직속기관인 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 재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본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의 건물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담당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에 운영팀을 설치하는 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이다.이는 돌문화공원의 운영 주체를 새로 설립되는 재단법인으로 변경하겠다는 뜻과 해석된다. 이에 관리소 측은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영향력 아래 놓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