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사 GS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78억906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4504억3127만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34억5746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64.59% 줄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건축주택 사업본부의 수익성 회복과 환관련 손익 변동을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8조4597억1471
철강 제조 업체 한일철강이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 31억7908만1000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한일철강의 2025년 매출액은 1964억436만9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058억4224만6000원 대비 4.5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 6억6696만1000원에서 31억7908만1000원으로 376.65% 증가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7억3398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46억1011만8000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84.08%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을 뜻하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수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추가 하락 시 XRP를 비롯한 알트코인이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2025년 7월 65.2%에서 현재 59.3%까지 하락했다. 약 7개월 동안 9%가량 감소한 셈이다. 같은 기간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1500억 달러에서 9460억 달러로 17.7% 줄었지만, 비트코인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보통주 1주당 5200원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59%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7일로 잡았다. 배당금총액은 1871억6206만800원으로 기재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는 2월 6일 16시 10분 기준 84만원이며, 전일 대비 3만30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3조7955억원, 부채총계는 2조2880
암호화폐 시장이 대규모 하락세로 전환됐다. 코인360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를 전후로 비트코인은 7만764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전보다 -7.37% 급락했다. 7만달러선이 붕괴 위기를 맞은 것.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0.91%로, 가격 조정 속에서도 시장 중심을 차지하고 있지만 하락 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주요 알트코인 역시 급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2100달러로 -7.59%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91달러로 -8.89% 급락했다. 리플은 1.50달
나노신소재 전문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1월 28일 공시를 통해 스크린인쇄 외주가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억9254만545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46억4968만6964원의 10.5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국내 제조회사로,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납품 후 14일 이내 결제가 이루어지고 분할납품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별도 금액으로, 최근 매출액은 202
한국철도공사가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 7,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15일~16일, 19일~21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해 설 대비 연휴 기간이 짧아 예매 좌석은 48만 5천석이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 증가했다.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
ESR켄달스퀘어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SR켄달스퀘어리츠의 보통주 3386만368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3.76%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344만477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3.59%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41만8909주 증가해 지분율이 0.1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일 주식 매수가 이루어졌
종합 식품 기업 SPC삼립이 연결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40억3510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83.8%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SPC삼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3704억8088만원으로 전년 대비 1.7% 줄었다. 영업이익은 387억3858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59.2% 감소했다.회사 측은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생산구조 변화에 따른 고정비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또 직전 사업연도 손익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환수액 291억원이 포함돼 있었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허위·이상거래 의혹이 정부 조사로 사실로 확인됐다. 9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정책지원을 받은 업체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실태 전수조사’ 결과 조사대상 총 거래규모 7698억 원 가운데 4584억 원이 특수관계인 거래, 배송지 인접, 운송정보 미입력 등 ‘허위·이상거래’로 분류됐다. 이는 거래액의 59.6%, 물량의 61.5%에 해당한다. 문제는 이들 거래가 정부 지원과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도매시장 참여 업체에는 직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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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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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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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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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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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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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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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는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의 해양수산 자원 특성과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기업 육성, 투자 연계, 판로개척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해양수산 산업 및 전후방 연관산업 영위 기업이다. 제주TP는 올해 △창업기업 지원 △기업육성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5건을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