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이 진로·진학 설계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예천 대창고등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대창고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대입제도 변화에 맞춘 진학 전략 제시, 일반고·직업계고 맞춤형 정보 제공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구미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따른 고교 선택 전략을 모색했다.고교학점제 도입 등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크게 달라지면서 단순
대구·경북 과학고와 영재학교 지원자가 전년보다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의사제 도입 등으로 지역 학생들의 의대 진학 기회가 넓어졌음에도 상위권 중학생들의 이공계 선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9일 종로학원의 ‘2027학년도 전국 과학·영재고 지원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2027학년도 의과·치과·한의·수의·약학대학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대구·경북에서도 의약학계열 지역학생 선발 인원이 532명으로 5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까지 더해져 지역 최상위권 학생의 의약학계열 진학 기회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은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꿈을 현실로, 김해를 무대로, 미래의 가치로’를 주제로 개최한 ‘2026 꿈이음 김해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초중고와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해 김해교육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지역 교육공동체는 미래교육 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문화예술공연 등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인공지능(A
속보=교육부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 유웨이와 진학사 등 민간업체의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교육부 14일 “원서접수 시스템은 대학과 대행사 간 계약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전산 오류가 발생한 원인, 시스템 장애에 대한 대응 등을 전반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학도 모두 살펴보고, 대행사도 살펴본 뒤 상응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유웨이뿐 아니라 진학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오후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문경 지역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 요강, 학교 특색, 진학·취업 성과 등을 안내하여, 타 지역으로 진학하지 않고도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내 고장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명한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서는 관내 각 고등학교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대전시교육청은 9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관내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연합해 추진하는 ‘2026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전 관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직업계고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
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은 2일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4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진로진학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을 비롯해 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 등 경북 북부권역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설명회 프로그램 ▲대구대학교 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청북도 고교생을 대상으로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를 운영했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지역 고교생과 교사 약 1400명이 참여했으며,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28개 학과와 유관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전공체험과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학생들은 관심있는 학과의 교육과정과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입학처는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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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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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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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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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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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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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을 의식해 현장조사를 고의로 지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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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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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 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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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기업에 ‘경남의 미래와 투자기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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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발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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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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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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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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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