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2026년을 AI 거점도시 도약과 K-컬처 수도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100만 광역도시 대도약을 위한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3개 분야 9개 전략을 제시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윤성공'의 각오로 천만 관광 명품도시 임실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심 군수는 2일 신년 인사에서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처럼 2026년은 임실이 한 단계 도약하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 "4개 권역 관광벨트 구축, 정주활력센터 건립, KTX 임실역 정차를 반드
증권업계가 2026년 최우선 과제로 '디지털 대전환'을 내세웠다. 특히 토큰증권과 실물연계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미래 먹거리의 핵심으로 삼아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2026년을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의 원년으로 보고 관련 전담 조직을 잇따라 신설하거나 확대 개편했다.​증권사들의 디지털 자산 패권 경쟁은 이미 지난해부터 예고됐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6월 미래에셋컨설팅을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부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Client First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한 결과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아이티센그룹이 2026년 기존 시스템 통합 중심 사업 구조를 ‘AI 솔루션 및 서비스’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한다고 5일 밝혔다.아이티센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원 아이티센’을 넘어서 ‘팀 아이티센’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법인 간 장벽을 허물고 그룹 전체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AI 혁신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아이티센그룹은 단순 IT서비스 기업을 넘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것이 AI(All about AI
아이티센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AI 가속화’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기존 시스템 통합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솔루션 및 서비스’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5일 밝혔다.아이티센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원 아이티센’을 넘어서 ‘팀 아이티센’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법인 간 장벽을 허물고 그룹 전체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AI 혁신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아이티센그룹은 2025년 한 해 동안 12가지 그룹 전략 과제를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변화와 도약, 도전을 상징하는 적마의 기운을 받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께서도 올 한 해 원하시는 목표에 힘껏 도전하고 성취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올린 한 해였습니다.우선, 지난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대한체육회는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No S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 최우선’ 원칙을 실천하며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을 개선했다”며 “올해는 미래에셋3.0 비전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두 대표는 2025년 실적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1년에 근접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15일 발표한 내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그 대전환의 시점은 바로 내년이 될 전망이다. 행복청은 개청 20년을 맞는 2026년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물리적·제도적 기반은 물론, 문화·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도시의 내실을 동시에 다지는 원년이 되는 만큼, 앞으로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우선, 행정수도의 기능을 수행할 건축물과 핵심공간 구축이 본궤도에 오른다. 행복청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건축설계 공모를 내년에 본격 실시하고, 국가상징구역의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로컬크리에이터 산업 육성’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내년에는 50억 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경제생태계 조성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사업 구상 단계부터 전문가와 현장 크리에이터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제주도는 우선 정부 모태펀드와 민간투자를 연계해 50억 원 규모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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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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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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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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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