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 구미’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전문가들이 모여 구미형 AI 정책의 로드맵과 구체적인 전략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와 정부 정책과의 연계, 지역 산업 특성 반영을 목표로 구성됐다. 국책 연구기관과 세계적 AI 공급기업, AI 수요기업, 지역 연구기관 임직원 등 2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세부분과별 포
구미 원평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드디어 일말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지난 10일 원평동문화센터에서 임시조합장 육심원 변호사 주재로 열린 2026년 1월 임시 총회에서 새로운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 6명과, 감사 2명이 선출됐다.이날 선출된 조합장과 이사 및 감사 모두 비대위 관계자들로 구성돼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하루빨리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긴 결과로 보고 있다.지난해 8월23일 267명의 조합원 중 44명으로 구성된 비대위에 의해 조합장과 임원들의 해임된 후 5개월만이다.압도적인 표 차이로 조합장에 선출된 권순호 전 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념 과잉의 부동산 정책과 무능한 포퓰리즘이 지방 소멸을 방치하는 사이 매년 8000명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이제는 중앙정부의 판을 읽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경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구미 반도체·방산, 포항 이차전지·소재산업, 경산 R&D·벤처를 잇는 ‘신산업 트라이앵글’ 완성과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조성에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월 24일 정식 개장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낙동강 캠핑장의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8월 착공해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했으며,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 오토캠핑 사이트 50면을 새롭게 조성했다.제2캠핑장의 핵심은 ‘넉넉한 공간 설계’다. 각 사이트를 10×10m 규모로 조성해 대형 텐트나 카라반 이용 시에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18일 경북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구미, 김천, 안동, 영주 등 경북 지역 각계각층 시민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교회 임선택 목사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먼저 이해하고 끝까지 품어준다”며 “그 사랑이 담긴 말이 어머니 사랑의 언어다. 이 따뜻한 말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관계도 회복된다”고 말했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을 오는 24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낙동강 캠핑장의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4년 8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 오토캠핑 사이트 50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제2캠핑장은 각 사이트를 10×10m 규모로 조성해 대형 텐트나 카라반 이용 시에도 여유로운 동선을 확보했다. 또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샤워실 2개소, 화장실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월 24일 정식 개장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낙동강 캠핑장의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8월 착공해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했으며,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 오토캠핑 사이트 50면을 새롭게 조성했다.제2캠핑장의 핵심은 ‘넉넉한 공간 설계’다. 각 사이트를 10×10m 규모로 조성해 대형 텐트나 카라반 이용 시에
구미상공회의소가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환경 조사’를 실시했다.구미 제조업체가 설정한 전년 실적대비 올해 목표치 수준은 내수의 경우 목표치를 확대 설정한 기업이 41.0%, 동일한 기업은 40.0%, 축소한 기업은 19.0%로 나타났으며, 수출의 경우 53.7%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였고, 확대한 기업은 26.3%, 축소한 기업은 20.0%로 나타났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경영계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방선거와 관련,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동안 특별하게 희생하고 헌신해 온 여성들에게 이제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여성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공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9일 오후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