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다자녀가정과의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다자녀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효동, 판암동, 산내동 지역 다자녀가정 학부모 9명이 참석해 공공 인프라 활용 대책과 다자녀 우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주거 및 교통 지원, 돌봄 공백 해소 등 을 건의했다. 구는 이 같은 의견을
1개월전
강릉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과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감소에 앞장선다.올해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 총 27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민의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태양광 909개소, 태양열 53개소, 지열
충남 논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 개편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양육 관련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주차장 가족배려주차 구역 전환,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 분유·지원 확대 등이 있다. 우선, 공영주차장 및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의 임산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아산시가 추진하는 ‘깨·깔·산·멋 3.0’ 사업이 단순한 도시 미관 정비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관리 정책으로 확대되고 있다. 겨울 동안 훼손된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해 시민 생활공간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봄철을 맞아 도시 전역의 환경 정비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읍면동 대청소를 비롯해 불법 광고물 정비, 공원과 도로 환경 개선,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경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에서 생산한 단미사료를 고가에 유상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공시설 운영의 수익 구조 개선에 나섰다. 전국 평균 대비 2.5배 수준의 단가를 확보해 연간 3억원대 세입이 예상되며, 자원순환 기반의 재정 효율화 모델로 주목된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단미사료를 유상 판매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국 평균보다 높은 단가로 계약을 체결해 2026년부터 연간 약 3억4300만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09년 12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매년 평균 약 2500톤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영주시는 새봄을 맞이해 도심 주요 거리와 공공시설 주변이 노란 팬지로 단장하며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주요도로변 화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 5만40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이후 다소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화분과 시민운동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를 심어 거리 환경을 화사하게 조성했다. 팬지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중부뉴스통신 = 영등포구가 관내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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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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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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