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4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는 96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323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분야는 청년 61명, 일반노무 203명, 직업상담 8명, 고령자 51명 등이다. 선발된 인원은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운영지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주 30시간 근무로 운영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김제 디지털시민제도’의 민간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제 디지털시민제도’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디지털 시민증을 발급받아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및 민간 가맹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다. 시는 카페 소매점 체험시설 음식점 등 현재 운영 중인 35개 가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가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경영혁신과 안전관리, 고객 중심 경영,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영개선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지속가능경영 우수기관 선정,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9년 연속 1등급, 웹 접근성 품질인증 9년 연속 획득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또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주민참여예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
김포시가 선도적 안전 모델 구축으로 공공 산업재해위험의 근본 해소에 앞장선다. 시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계 및 기구는 도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시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를 취득하는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는 규정을 제정을 추진하여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 청사 및 산하 공공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취득·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의 취득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호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설비의 도입을 원천 차단하는
 충남도는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사례로 논산시 기획감사실의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표심사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5개
화성도시공사는 24일 협성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 및 공·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성시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HU공사의 현장 경험과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상생발전과 지역 현안 공동 연구·조사,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력 분야는 도시개발, 공공시설, 교통·모빌
50억 원이 투입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곡면 고인돌권역센터가 당초 사업 취지와 달리 3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장기 숙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공시설 운영의 적정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고인돌권역센터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특히 화순 고인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관련 시설 역시 관광과 체험,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돼야 한다는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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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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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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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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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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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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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3회 북페스티벌 개최
대전 중구는 12~13일 이틀간 선리단길 일대에서 ‘제3회 북페스티벌’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야외도서관은 ‘책으로 이어진 골목, 이야기로 연결되는 중구’라는 주제로, 원도심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책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9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북큐레이션과 자율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스킹, 책골목투어,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전시, 도서·중고책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도서관의 중심 프로그램인 북스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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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긴급차량 접근 알림 서비스, 공공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전시의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인근 운전자에게 카카오내비를 통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서비스다. 그동안 대전시는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해 왔다. 다만 차량의 방음 성능 향상과 실내 음악 청취 등으로 운전자가 사이렌을 늦게 인지해 신속히 양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우선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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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YWCA 친환경 자원순환 행사 개최
충북 충주YWCA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탄금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행사 ‘용기로 지키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기를 가져와 지구를 지키는 용기를 내자’는 재치있는 메시지를 담아 일상생활 속 쓰레기를 감량하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환경보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생활용품 및 제로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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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전 서구는 21일·22일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지역을 비롯해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떡·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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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민체전 앞두고 경기장 합동 안전점검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