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칠백의총, 육백고지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참배했다. 매년 함께 참배를 진행했던 충령사는 기능보강사업 진행으로 인해 올해는 생략됐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청 부군수·국장·과장, 금산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때 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일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및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 승진임용식을 열었다.이날 슴진 대상자는 △교통과 김선구 △형사과 배정환 등이다.전귀성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 계급 높아진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농협 문경시지부는 1일 자로 현덕규 신임 지부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현덕규 지부장은 1973년생으로 경상북도 영양군 출신이며, 199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영양군지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후 정왕동지점 과장, 중앙본부 감사실 팀장, 경북여신관리단장, 포항금융센터 지점장 등 주요
이병태 제24대 창원서부경찰서장이 29일 취임했다.창원서부경찰서는 29일 2층 회의실에서 과장, 계·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 취임식을 열었다.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시민 안전이 우선시 되는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신임 축산과장에 김홍춘 과장이 취임했다. 김 과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축산업은 전북 농업생산액의 핵심 축으로, 농가 생계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현재 전북 축산업의
문경소방서가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신임 의용소방대원과 부대장을 임명하며, 민·관 협력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문경소방서는 4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및 부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영덕군은 황인수 영덕군 신임 부군수가 1일자로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영덕 병곡 출신으로, 1989년 영덕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새마을봉사과, 투자유치실, 사회적경제 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외국인공동체과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30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짜 의사·약사 등 전문가를 등장시켜 건강효능이나 의료 정보를 광고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약사법’,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실제 존
구글 제미나이3 플래시가 모르는 질문에도 답을 만들어내는 현상이 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인용한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평가에 따르면, 제미나이3 플래시는 답을 모르는 상황에서도 사실을 조작해 응답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AI 챗봇의 고질적인 '환각' 문제는 초기부터 제기되어 온 난제다. 그러나 제미나이3 플래시는 타 모델 대비 거짓 정보를 마치 사실인 양 확신
명대성 32대 공군 제17전투비행단장이 14일 취임했다.명 비행단장은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 합동전투모의실 실장, 연습훈련기획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명 비행단장은 “대한민국 최정예 공군 제17전투비행단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조국 영공수호와 국가방위 임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의성 비봉리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개관 앞둔 '내친구서울관'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지난 15일 시청 본관 지하1층에 조성된 체험형 도시 정책 소통 공간 '내친구서울관'을 찾아 개관 준비 상황과 전시·체험 콘텐츠 시연을 점검했다. '내친구서울관'은 다음달 개관 예정이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 이상욱 부위원장, 김원태 위원, 민병주 위원, 윤종복 위원, 허훈 위원이 함께했다.위원들은 내친구서울관 내 전시 시설과 영상 등 주요 콘텐츠를 확인하고 관람 동선·안내체계·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하2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암145, 안티탬퍼링 보안칩 설계 착수
사이버보안 딥테크 기업 안암145가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안티탬퍼링 보안칩 개발에서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안티탬퍼링은 무기 체계나 장비, 반도체 칩 등이 물리적으로 분해·조작되는 순간 핵심 데이터와 기능을 자동으로 무력화해 기술 유출과 역분석을 차단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이다.한국이 방산 수출국으로 자리 잡으면서, 무기가 해외로 이전된 이후 분해·재조립 과정을 통해 설계 정보나 운용 기술이 탈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보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성이엔지, 반도체 수율 향상 제습·정전기 통합 제어 기술 공개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생산 장비의 정전기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특허 기술을 공개했다. 신성이엔지는 챔버 내부에 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일체화한 '이오나이저를 구비한 이에프이엠챔버' 특허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챔버 내부에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줄이고 정전기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의 공간 부족 문제와 건조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문제를 해결했다.반도체 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웨이퍼 파티클 및 환경 오염 관리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보건소, ‘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 우수작 선정
제주보건소는 ‘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2명에게 총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공모에는 총 90건의 명칭이 접수됐는데, 상징성·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명칭 ‘꼬닥꼬닥 걷당보민’은 제주어로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제주시 건강걷기 챌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정착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신청 자격은 읍·면·동 정착주민지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