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이마트 칠성점 일대에서 대규모 점포의 화재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화재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대규모 점포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및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제거가 필요한 실정이다.※ 2022. 9. 6. 07:45경,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