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1일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행복식당 대표인 정혜자가「일만세대 희망더하기」모금 운동 기금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일만세대 희망더하기」모금 운동은 지역 주민과 상인,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특히 정혜자 대표는 2017년부터 행복식당에서 매월 40여 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된다.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시는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해 대부분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를 마무리
검찰이 온라인 숙박 예약플랫폼 야놀자와 여기어때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입점 숙박업소를 상대로 광고성 상품을 판매하면서 미사용 할인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혐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경기 성남시 야놀자 본사와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업체는 공정거래법 상 2017년부터 입점 업체들을 상대로 '광고성 쿠폰'을 판매한 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
경주시가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역사·관광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안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 일대를 동해안 대표 역사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역사적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
여수상공회의소는 9일 여수상공회의소 1층 열린마루에서 우리지역 기업의 입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과 민간 업체에서 진행되는 전국 입찰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기업들의 입찰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들의 새로운 매출 창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여수상공회의소는 2017년부터 맞춤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와 어린이집 재산 피해 등을 보상하는 보험 상품이다.제주도는 지난 2017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내 378개 어린이집 재원 아동 1만 5957명을 대상으로 1억 7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제주도는 올해 작년보다 1종이 늘어난 총 10종의 안전공제회 보험
상지대 간호학과는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생 5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호사 국가고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2026년 1월 23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시행됐다.합격의 영예를 안은 57명의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향후 주요 의료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를 통해 상지대 간호학과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성과기반 교
나오미 작가는 인천에서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작가의 할머니 집에서 훤히 보였던 도원동 야구장에서 야구를 봤던 기억, 동인천 대한서림에서 책을 보고 송도유원지에서 사생대회에 참가했던 기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작가는 대학 진학 이후 인천을 떠나 지냈지만 인천은 다시 찾을 때마다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작가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작품활동을 하면서 더 찾게 되었다. 나오미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30대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OCI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극장에 대한
구미과학관이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운영’ 사업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과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활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으로,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미과학관은 2017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왔다. 시와 인근 지자체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국내 최대 규모의 트럼펫 구성 오케스트라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 ‘트럼펫 100인조’ 창단 연주 기록을 보유한 단체로, 2013년 ‘100트럼펫터앙상블’로 출발해 현재까지 대규모 콘서트홀 정기연주회와 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