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이 AI와 로봇이 실험을 설계·수행하는 '자율실험실'을 구축한다.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고 과학 연구와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연구허브를 조성한다.KAIST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셰어허브' 구축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셰어허브는 사람의 직관과 AI의 추론, 로봇의 실험 수행, 실험 데이터를 연결하는 자율실험실이다. 연구자가 과학적 질문을 제시하면
LG전자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한다. LG전자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20일 경상남도 창원시 LG스마트파크에서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 해역 약 1.5㎢에 바다숲을 조성한다. 이 사업에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인 'LG 마린 밸런스'가 적용된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해당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충북을 `독서교육도시' 생태계를 조성한다.이와관련, 도교육청은 다음달 3일 청주오스코에서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연다.이날 전자책 체험, 필사 뷔페, 학생작가 출판도시 전시, 독서교육연구 독후활동 전시 외에 책봄 학생 백일장, 책봄 독서퍼즐 골든벨, 책봄 작가 강연도 진행된다.`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을 비전으로 내세운 `독서교육도시 충북'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독서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충남 논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 내 부당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논산시지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 노동조합 논산시비정규직지회, 논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의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당한 권력 남용인 ‘갑질’과 ‘을질’, 직장 내 괴롭힘 등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대응해 상호 존중의 조
부산시는 권역별 성장엔진으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별 산업 강점과 성장잠재력 및 국가 전략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남권 성장엔진을 공동 협의해 왔으며,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늘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대한민국 최대 기간산업 집적지인 부·울·경은 인구 약 754만 명, 지역내총생산 36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8월 25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해솔리아컨트리클럽㈜과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고성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일원 242만 7,854㎡ 부지에 2035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한다.관광단지에는
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시설을 정비하며 복합문화공간 ‘딴-짓 다락방’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해 확장 현실 디지털 체험실을 비롯해 메이커 스페이스, 레포츠 게임룸, 스낵실, 교육 공간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들은 기존 운영 중인 청소년 카페 ‘와락’과 함께 청소년 중심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난 2005년 개관한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총면적 900㎡에 여러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 욕구 활동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영암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군서면 죽정마을과 서호면 영풍마을이 1차 선정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군서면 죽정마을에는 500kW, 서호면 영풍마을에는 9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한다. 예상 사업비는 ESS 설치비를 제외하고 각각 약 7억원과 13억원 규모다.발전시설이 운영되면 연간 발전수익은 죽정마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이 서울에 처음 들어선다. 신세계그룹 부동산 개발사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청담동에 호텔과 브랜디드 레지던스, 회원제 커뮤니티를 결합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조성한다.2일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52-3, 52-7번지 일대에 ‘아만 서울’을 개발한다. 아만 브랜드가 한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만 서울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에는 호텔과 49세대 규모의 브랜디드 레지던스, 리테일·문화 공간이 포함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는 별도 공간을 선보인다. 쇼핑 공간을 단순한 판매 장소가 아닌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해온 전략을 아트페어 현장으로 옮긴다는 구상이다.26일 신세계그룹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신세계 라운지’를 운영한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이번 라운지를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신세계 라운지는 그룹이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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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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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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