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의장 전용차량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해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에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지명된 이상봉 후보자에 대해 제주도의회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1일 실시한 인사청문회에서 직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임명직 시장을 맡는 것을 놓고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의전상 도지사 바로 다음 수준의 예우를 받는 도의회 의장에서 도지사의 지휘감독을 받는 행정시장이 되는 것이 의회의 격을 떨어트릴 수 있고, 의회의 견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직전 도의장이 제주시장으로 가는 게 적절하냐, 행정시장으로 가는 게 격이 떨어지지 않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이 패션 디자이너이자 학교 동문인 이상봉 디자이너의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이번 패션쇼에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의 일부 국제학생들이 백스테이지 헬퍼로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의상 세팅과 모델 착장 지원, 무대 동선 확인 등 패션쇼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수행했다.특히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백스테이지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적용했다.다양한 국적의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지명된 이상봉 후보자가 자신에게 제기된 논문 대필과 그에 따른 보은 인사 의혹에 대해 21일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입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앞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 후보자가 도의원 시절 취득한 석사학위와 관련해 도의회 직원이 학위논문을 대필해 줬고, 그에 따른 보은인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이와 관련해 한 의원은 "국민의힘 제주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상봉 제주시장이 27일 첫 현안회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제주도는 이날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시와 이 제주시장 취임 후 첫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 시장과 제주시 관계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주시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신속한 민원 대응체계와 읍면동 현장 행정을 앞으로 함께 강화해야 할 축으로 제시했다.위 지사는 시민이 제기한 문제에 빠르게 응답하는 체계를
이상봉 제주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이 시장은 25일 새벽 제주시 연동 일원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이 시장은 환경미화원과 운전원들이 근무하는 차고지를 찾아 인사를 나눈 뒤,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클린하우스의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며 현장 업무를 함께했다.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 “어두운 새벽을 밝히며 시민의 깨끗한 일상을 만드는 현장
이상봉 제35대 제주시장이 24일 취임했다.이 시장은 이날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시민 곁에, 민생 먼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취임했다.이 시장은 취임에서 “2년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큰 돈을 들여 무언가를 만들고 짓는 일에 앞서 지금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급하고 절실한지부터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장실의 문턱은 낮추고 현장으로 나가는 발걸음은 더 빠르게 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직접 살피며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행정을 약속했다.이 시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석사학위 논문 대필 의혹과 보은성 인사 의혹에 휩싸였다.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를 검증하다 대학원 수학 과정 전반에 걸친 부당 개입과 논문 대필, 이에 따른 인사 특혜라는 매우 충격적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의혹의 핵심은 이 후보자가 도의원 시절인 2021년 취득한 석사학위의 전체 수학 과정과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장 취임 직후 단행된 인사의 대가성 여부”라고 주장했다.도당에 따르면 과거 이 후보자가 도의회 모 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
이상봉 제주시장이 25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청소에 나섰다.이 시장은 이날 새벽 제주시 연동 일원에서 환경미화원과 운전원들이 근무를 시작하는 차고지를 찾아 현장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클린하우스의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는 등 청소 업무를 함께했다. 청소 현장에 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환경미화원과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 시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경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 부대변인 이태경은 25일 논평을 통해 “최근 열린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도민사회로부터 ‘행정 수행 능력과 정책 검증은 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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